창작마당

오늘:
8
어제:
43
전체:
305,41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6.09 16:35

인생-손준혁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손준혁
인생의 강은 흘러간다  인생의 아쉬움을 가득 담아서
지나온 살아온 추억이
기억 속에 흐릿한 잊히는
아픔이 그것이 우리의 삶
인생인 것을 흐르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아쉬운 마음으로
우수에 찬 슬픈 마음으로
가슴으로 울어본다
아픈 기억 상처 모두 묻어버리고
떠나고 싶다 홀연히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6.09 16:37
    농촌시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시 많이 올려주시길...
  • ?
    키다리 2019.06.11 12:23
    희망으로 삽시다. 젊음은 길지 않습니다. 소중하게 만들어 갑시다. 농촌시인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726 기나긴 기다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14
1725 정류장-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12
1724 나뭇잎-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18 29
1723 그리움-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50
1722 네가나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2 17
1721 이별의기차 -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8.12 19
1720 바다꿈 1 칼눈 2019.08.06 22
1719 돼지국밥 1 칼눈 2019.07.19 65
1718 빵과 밥! 2 뻘건눈의토끼 2019.07.11 59
1717 그대로 1 구거궁문꽈 2019.06.16 68
1716 꽃기린 1 file 꽃기린 2019.06.10 88
1715 모란꽃 피면-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6.09 131
»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91
1713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salt 2019.06.04 87
1712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뻘건눈의토끼 2019.05.28 102
1711 통일 1 lovepraise 2019.05.21 75
1710 어른이 된다는 건 1 lovepraise 2019.05.21 92
1709 봄의 추위를 맞으며 1 lovepraise 2019.05.21 64
1708 말뿐인 인생 1 lovepraise 2019.05.21 65
1707 좌표 1 lovepraise 2019.05.21 4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