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10
어제:
472
전체:
3,000,63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526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사는 세상살이는 지독하게도 안풀리고 한다. 세상은 네가지로 나누어져있다. 첫째, 이 사회에 존재하는 물체나 물건이나 장소 또는 그런 물질들을 인간사회에 공급하는 망을 연결한 시스템이로다. 그래서 매일 농가에서는 비닐하우스를 지어서 농사를 하고 또한 젖농장에서는 농부들이 젖소의 섹시하기 짝이없는 (젖소부인 바람났네~) 등의 젖소의 유방 젖꼭지를 맨손으로 쥐어짜면서 우유를 생산하는 구방식 우유짜기도 존재한다. 그러면 연구를 해보자면 (^_^) 우유는 발효가되면 치즈가 되고 치즈 피자를 질질 흘리면서 먹어대는 어린아이의 웃음도 어른들의 여행지에서 찍는 기념사진속에서도 치즈라고 웃고 찍게

되어있다. 거시기가 이상한 조크 하나 하며... 모짜르트랑 신데렐라랑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이름을 모짜레라라고 짖고 

가족이 나중에 사진을 찍는데 사진을 찍으며 모짜렐라 치즈 라고 말했다고 하더라... (^_^)

둘째, 이 사회에는 모임이 존재한다. 그 모임은 회사, 학교, 공장, 놀이공원, 아니면 거지새끼들이 모여드는 서울역 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노인정같이 허리가 굽어진 인간들도 백수끼리 담배피고 알바구하는 동네 한 구석도... 흡연가들을 위해 마련된 코인 노래방 밑 구석도... 모든곳에는  모임이 있다. 그리고 뻘건토끼가 저번주 일요일 다녀오고 이번주 일요일도 다녀온 바둑 두는 모임이 있다. 일산 호수공원... 

셋째, 그 모임에 참여하는 인간들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탯줄 짤라버리고 그 탯줄로 화로구이로 구워서 쏘세지같이 먹어대는 장면도 연상이 가능하다. 바둑터에 가면 인간들은 탈을 쓰고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어느정도 예의를 지킨다는 하에 친한사람들 끼리 두면서 따분한 하루를 어떻게 바둑터에서 보람있게 마음을 찬바람 부는 겨울 바람에 노래도 떠들어대고 

바둑을 두면서 지낸다. 

넷쩨, 세상에 존재하는 네번째 세상은 소위 미디어, 오락 혹은 요즘은 대박이라고 분류 명칭이 되버린 재미 덩어리 저장고다. 사기꾼들과 도박꾼들.... 담배피우는 자들, 깡쏘주 쳐먹는 새끼들... 

Youtube 에서 찾을 수있는 온갖 노래랑 비디오랑 재미덩어리는 요즘 스마트폰 세계를 신비하게 보물덩어리로 만든것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기도 하더라... (너무 따지지 말어... 보던 것만 다시 보고 살어...)

삶은 무엇일까? 삶이 의미가 존재한다면 의미는 떠돌아댕기는 구름에 불과할까?

여기서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뒤집어보면서 이후 제자들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이데아라오 공화국이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란 이론을 뒤집어 공부해가며 삶을 살아야만하다. 그렇지 모... ^_^

소크라테스가 주장하길 무엇이 진리인지 몰라서 공부하는 것이 참된 진리라고 했다. 

그것의 의미는 인간적인 세계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지나간 시간속의 추억이나 사랑하는 가족관계, 친구 관계, 교회에서의 

가르침과 예배 이런것들이 어느정도 내 마음을 곱게 바친 따스한 삶의 공간과 에너지의 저장고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명확하지 않은 삶이라... 

명확하게 살아가는 삶이라...

철학도 개똥 철학이라고 미친듯이 깡쏘주를 흔들면서 어떤 개새끼가 전봇대에 한밤에 오줌을 싸면서 외친다. 

쏘주는 어떤날은 쓰고 어떤날은 달어... ^_^

이 세상에 자기가 아는 전부가... 짜장면을 먹느냐, 아니면 짬뽕을 먹느냐에 따지다 보면 나중에는 단무지를 더 시킬까?

아니면 양파를 춘장에 찍어 더 가져올까? 탕수육을 시킬까 아니면 양장피에 깐풍기를 시켜 먹을까...

치즈 피자가 맛있는가 아니면 페퍼로니 피자가 더 맛있는가... 

하지만 철학자중에 공자나 맹자가 그런말은 안했더라. 전혀 아니란 말이지...

유교사회를 만들어낸 공자는 친구끼리 의리를 지키고, 신하가 왕에게 충성을 다하며, 부부가 사랑하고, 어린 자식이 

부모님을 공경하며 평화롭고 우애가 깊은 사회가 나타날것이라고 하였도다.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하며 사람은 본성이 착하니, 사회가 사람의 삶을 내부려두면 스스로 자기네들끼리 양보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 한다고 주장했다. 맹모삼천지교라고 맹자는 어릴때 엄마가 세곳을 돌아댕기면서 키웠다. 

첫째로 시장에서 키우니, 매일마다 시장에가서 물건파는 버릇을 굴며 까분다. 둘째로, 공동묘지 옆에서 키우니, 장례식을 

따라하면서 별 코메디를 연출한다. 셋째로, 서당옆에 이사오니 맹자는 일주일만에 서당에 입학하고 한달만에 풍월을 읊는다.

철학이 개똥철학이라고 한다면, 그건 철학이 어디까지나 삶속에서 부딪쳐야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나는 별 의미를 못 

느낀다는 좌절감에서 생기는 것이로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로 담배피우고 술을 마신다. 

심지어 어떤 연애인들은 대마초도 피우고 코케인 헤로인 모르핀을 주사로 흥분의 도가니를 때우면서 미친듯이 흡입해서 

반 드라큘라의 삶을 산다.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본능적으로 행동하라... 하지만 그 결론에는 내가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삶은 더욱더 발전했는지도 

모르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아동문학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4355
15 뻘건눈의 토끼 작품 감상 뻘건눈의토끼 2026.01.25 31
» 명확하지 않은 삶 하며... 뻘건눈의토끼 2025.12.21 38
13 어린이 컬러링북 file 뻘건눈의토끼 2025.10.21 62
12 the little prince by Antoine de Saint Exupery 뻘건눈의토끼 2022.09.05 4214
11 비둘기들 ^_^ 뻘건눈의토끼 2021.09.24 4210
10 삶의 목적 뻘건눈의토끼 2021.06.23 177
9 토끼와 거북이... 뻘건눈의토끼 2020.07.29 4193
8 [동시] 물수건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3 4203
7 [동시] 하늘책 그림자세탁연구소 2020.05.03 4188
6 산신령이 된 호랑이 1 淸鄕 2018.10.23 4298
5 말할 수 없는 비밀 1 file 훈련소뉴비 2015.08.04 4375
4 누구에게나 별은 있다 3 file J.리얼 2015.02.21 4170
3 인조인간 XQ-103 file korean 2014.07.16 2466
2 하나님, 하나님 file korean 2014.07.16 2325
1 개들의 천국 1 file admin 2014.06.24 2474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