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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건눈의토끼 2019.02.04 13:51
    전 올겨울 음악이 저에게 영원할줄로 알았습니다. 그다음에는 바둑이 영원할줄 알았습니다. 그다음에는 후회하고 다시 처음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꿈과 여자친구를 사귈려고 그녀를 불러서 커피를 마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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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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