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0
어제:
61
전체:
286,35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47826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2238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8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6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3.17 06:05

곤충 관찰지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방이 날아다니지만 이것을 굳이 죽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가 여기 머무르는 동안 그것이 굉장히 성가시다고 느꼈을 때엔 난 이것을 5마리나 죽였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나방의 처지 (성가신) ㅡ 가 되지 않으려면, 나는 내 스스로의 자신, 안에서 흥미를 탐구해야만 한다는 것을 배웠다. . . 자신을 굽어보 것이 지칠 때면 실제로 늙음이나 죽음이 다가온 것이라고 나는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을 가장 먼저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

나방은 성가시게 날아다니기도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쉬기도 한다. 그럴 때에 나방을 존중해야한다, 고 나는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자기 투영이 계속해서 x infinity 일어나는 '동안'의 작용이 인생이다.

물건이 매우 많이 놓여져있고 어떠한 것에 포커스를 맞추느냐, 이것이 어지럽거나 어지럽지 않다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난 금요일 - 3월 16일, 그리고 3월 15일 - 목요일에 아팠다.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인데 나는 오후에 일어나서 절망적인 기분을 느꼈었다, 난 꿈을 꾸었고 그 꿈이 '정신적이고, 물질적이고, 역겹다'는 감상을 받은 것이다

난 그런 식으로 내가 '매우 올바른' ㅡ 거의 결벽에 가깝게, 굴었던 때를 기억하는데 이것이 거의 정신병甁적이었다

그랬을 때 '하양'에 <집착>한다, 집착하는 그것의 '염원'이란 것이

내가 받은 상처 ㅡ '검은' 것에 대한 두려움 따위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공포에 대해서 매우 고민하였다.

그리고 나는 '왜'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런 물음들은 또 공포와 같았다.

그런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떨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 '부정'이란 것임을 나는 내 자신의 깊고 깊은, 근원을 알 수 없는 '고유한' ㅡ

두려움, 
























나는 그런 식으로 문학이 연혁을 이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런 식으로 '죽어버린'

이들과 교통했음을 알았다.

삶은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다, 그래서 이것을 나는 타투라고 여긴다.

새기지 말아야 했지만 새긴 것이다 ㅡ

완전히, 결백할 수 있으려면, 우리는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니까, 아담...이브... 식의 태초 이야기 말이다,

나는 세상을 사랑한다

그리고 아마도 인간들을 사랑한다

그러니 그들의 역겨움 따위를 증오하는 동안에 부정되는 스스로를 어떻게든 감싸고, 감싸고, 감싸려

ㅡ 스스로에게 옷을 입힌다, 분홍색이거나 노랑색의. . .











그리고 그것의 염색 원료는 또한 그 어느 아무개, 의 바쁜 손길로 인하여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 이 바다가 저 바다에서 흐르는 동안. . .

그 물은 공유되고, 이 바다에서 죽은 어떠한 First Name과 Last Name, 혹은 NickName... 일지도 모르는 ㅡ . . .

이들의, 피가, 섞여 있다.

나는 바다를 그리워했다

그 바다가 향수병을 공유하는,

지도, 알고서 









그리고, 실수,

를 풀었다가, (수학적으로)

실수水, (마셨다가, 자연적으로)

실수,

하고 하고 또 했다












여러분들아, 박 미기를 용서하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721
99 《 여차순 할머니 》 1 심원 2019.01.15 147
98 [영상수필] 삶이 지리멸렬해질 수록 1 김아일랜드 2019.01.13 83
97 장기터에서의 정情 뻘건눈의토끼 2018.09.15 120
96 자유로운 영혼 ^^ 토끼가... (완성시킴...) 1 뻘건눈의토끼 2018.04.23 221
95 양의 방 박미기 2018.03.17 125
» 곤충 관찰지 박미기 2018.03.17 64
93 슬픈 베르테르의 젊음 1 성열 2018.02.27 155
92 초년생의 첫걸음 글적기 2018.02.04 109
91 예쁜 손 3 slrspdlqdjqtdma 2018.02.01 108
90 <빈자리> 1 타락한쾌락 2018.01.15 115
89 장기터 바둑터 인간들... 2 뻘건눈의토끼 2018.01.14 123
88 소소한 행복 1 어떤하루 2018.01.11 89
87 너에게 건네는 위로 Allnight 2018.01.01 88
86 오월의 가슴앓이 1 에스더 2017.05.20 119
85 나에게 찾아온 기적 3 에스더 2017.05.17 144
84 지나가고 말 것이다 2 에스더 2017.05.11 120
83 겨울은 끝이아닌 시작이다 에스더 2017.05.11 166
82 한때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 5 뻘건눈의토끼 2017.02.03 261
81 유년의 추억ㅡ2ㅡ 빡샘 2017.02.01 56
80 유년의 추억 ㅡ1 ㅡ 빡샘 2017.02.01 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