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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마음하며... 히틀러의 정신하며... 

여기는 낙양! 조조의 겨울이다. 조조는 그림을 잘그리는 신하 만총을 불러서 자신의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였다. 초상화를 그려서 궁전 옆에 걸어둘 생각이였다. 원소를 평정하고 원소는 자살하였다. 그 피가 생각난것일까? 조조는 기생이 건네준 붉은 포도주를 던져버린다. 왕창! 꺠드랑~ 창문이 깨지고 겨울의 추운 날씨속에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조조를 춥게 만든다. 

조조는 감기에 걸려서 "콜록~ 콜록~" 하고 기침을 하고 나서 기생과 잠자리에 들러간다. 기생의 엉덩이를 쓰윽 만지작 거리면서 칠성검을 순욱에게 맡긴다. 순욱은 칠성검을 보고 아무런 엉뚱한 마음없이 옮긴다. 조조는 기생의 가슴을 어루 만지면서 순욱에게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는다. 순욱은 곽가가 사망한 이후 조조가 가장 아끼는 참모다. 그런자가 아무리 칠성검을 두고서도 엉뚱한 마음을 둘리가 없었다. 순욱은 그런 조조를 보고 민망해서 고개를 숙이고 경례를 한다. 조조는 일전에 돼지새끼 동탁을 여포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칠성검으로 동탁을 칠려다가 오히려 바치고 도망을 친바가 있다. 칠성검은 이각이 다스리던 장안이 함락된후 도로 조조의 품안으로 돌아갔다. 조조는 원소의 70만대군을 물리칠때에도 군량미를 속인 죄목으로 억울한 부하장수를 목을 벤적이 있었다. 하지만 조조에게는 여태컷 항상 충성을 다 바치는 장수들이 대거 포진해서 조조는 강동의 호랑이 손책, 형주의 유표, 서량의 마등, 익주의 유장, 한중의 장노, 그리고 마지막으로 귀큰 유비 놈마저 자신의 대계획인 中國 大陸 차지하는 것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조는 그러나 벌써 나이가 55세이다. 호모헌드레드 시대라고 떠들어대는 요즘에도 6~70세가 되면 병세하기도 하고 노년을 염두해두어야 한다. 그래서 조조는 

그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들 조비를 부른다. 조비는 16세다. 한비자의 장자의 책들을 익히고 최근에는 손자병법까지 

읽으면서 명사, 항변, 반론에 뛰어난 아들이다. 배움에 뜻이 깊고 바둑을 곧잘 두어서 명색한 머리는 꾀가 뒤어난 조조

자신을 닮았다고 조조는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걱정이 좀 들기는 하더라... 지력과 매력이 높은 편이지만 자신보다는 

떨어지고 무력이 약해서 화살하나 대회에서 10점을 맞추기는 드문편이고 무엇보다도 통솔력이 떨어지는 편이 결정적인 문제점이더라... 조비는 아침식사가 끝나마자 술을 열병이나 챙기고 어린 황후들과 산책을 나간다. 그런 아들을 보면서 걱정이 

들면서도 조조는 껄껄 웃어댄다. 조조는 오후에 산책을 나갔다가 눈이 내리는 것을 느낀다. 하늘에서는 눈이 하나둘 내리기 

시작하더니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하고 곧 대설이 내리기 시작하더라... 지금이 자신의 삶의 전성기 일찌니라... 

조조는 추워서 대신들에게 모피가죽을 입혀주게 하고 궁전 방안으로 돌아가서 쉰다. 전위, 서황, 하후돈, 우금, 조인, 

조진, 허저, 서서 등의 대신들은 모여서 조조의 궁전에서 서량의 마등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있다. 

히틀러의 봄... 

히틀러는 패전의 영웅이다. 죄값도 엄청난 영웅이다. 2차대전을 일으켜서 프랑스, 영국, 북유럽, 발칸반도, 쏘련을 침공했다. 노르망디상륙 작전과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의 패배로 짙어진 패전의 위기에서 결국 베를린은 포위를 당한다. 

쏘련 군들이 포위를 하고 히틀러는 벙커안에서 사랑하는 여인과 청산가리를 먹고 권총으로 자살을 했다고 역사에 기록된다. 

하지만 사실 히틀러는 비행기를 타고 탈출해서 잠수함을 타고 지중해에서 지브롤터해협을 지나서 대서양을 건너간다. 

가는동안 잠수함은 고래도 만나고 상어떼들도 만나지만 안전하게 아르헨티나 남반구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들은 나찌 측근 

30명과 돈으로 매수한 현지인의 가이드아래 비밀리에 내륙지방으로 도망간다. 그리고 히틀러는 12월, 남반구로는 봄의 시작에 꽃이 피는 정글속에 저택을 짖고 거주한다. 그들은 봄에는 꽃을 심고 뜯어대고 피크닉을 가고 여름에는 정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겨울에는 사슴고기로 el carne asada... 스페인어로 통기타를 두드리면서 바베큐를 즐기곤했다. 

그리고 뒷마당에는 과녁을 걸어두고 사격을 연습하고 권총을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만지작거리면서 놀고는했다. 

그들이 innocent 한지는 모르겠다. 

단지 joke 하나 말해주겠다. 히틀러가 나중에 죽어서 저승에 가자 죄값을 재는 저울이 저승사자 앞에 놓여있었다. 히털러는  하도 죄를 많이 지어서 저울에 앉자마자 쿵 떨어지는데 600만명의 유대인의 금니로 만든 금자탑을 놓자 균형을 이루어서 풀려난다. 인도의 비폭력 저항주의자였던 간디는 죄가 하도 없어서 인도산 목화를 감옥에서 물레로 짠 실타래를 반대추에 올리자 균형이 맞는다. 영국의 2차대전 영웅이였던 처칠은 저승의 저울에서 앉자마자 "쿵!"하고 저울이 떨어지자 저승사자

에게 따진다. "아니~ 난! 아무리 죄없는 영국국인들을 전쟁터로 보낸바가 있지만 나찌독일을 막기위해서는 어쩔수가 없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이였소!" 그러자 저승사자가 말한다. "나도 안다. 하지만 너는 풀어나려면 쏘세지 몇백kg은 놓아야 

되겠는걸~ 너는 배가 튀어나오고 엉덩이가 무거워서 저울이 내려앉았을 뿐이야! 하하하!" 

조조와 히틀러는 난세의 영웅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역사에 악명높기로 기록된자들이였다. 이상... 

유비는 여름을 성도에서 보내고 있다. 성도는 유장으로 부터 빼앗은 익주지방에 위치 하고 있지만 산악지대라도 여름날씨가 

지구 온난화로 중국대륙지방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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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 2020.07.19 09:29
    가슴에 가득 담긴 보석..부러운 젊은이네요. 다만 한줄 한줄 담긴 사연을 뚝뚝 잘라서 현실세계와 대입 사연을 펼쳐 나간다면 더욱 빛나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For example..조조의 패미니즘이 현대사회에서는 어떻게 비칠까? 히틀러가 청산가리를 아니면 권총으로 죽은 시늉을 하고 지불랄타로 도피하는 장면을 박원순 시장의 죽지 않고 혹은 중국으로 도망가 성형수술을 하고..어쩌고 저쩌고.. 소설같은 사연을 전개해 나간다면..흥미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요? 어느 70대 노인의 넋두리로 간주해도 좋답니다. 재미있는 세상 만들어 보세요. 찐찐찐 !!!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20.07.19 17:04
    ㅋㅋ 그런데 키다리님 아이디어가 웃겨서요... 박원순시장이 죽지않고 중국으로 도망가서 성형수술받았다니... 웃기다.
    다음주에 삼국지에대해서 한번더욱 소설 한개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짜이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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