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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21:08

뻘건토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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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토끼 라는 내가 이야기를 이렇게 토끼한마리처럼 늘어놓는것은 건방진건지도 모른다. 사실 세상중심에 선자들은 대개 

콧대만 높고 허세에다가 고려시대의 한뢰라는 간신처럼 능욕을 일삼는 건방진자들인것 같다. 나는 사실 몽고에 친입을 물리친 김윤호 장군이 닮고 싶다. 고려라는 몽고의 5차친입까지 당하고 나처럼 세상을 거쳐살아오다가 마음의 병을 걸려온 

현대의 패배자처럼 보는 오랑캐에게는 고려라는 옛날 업적의 이야기담들이 희망으로 전해져 받았다. 

하나 ironic 한 비밀은 먼저 위의 캐릭터는 뻘건토끼인 Peter란 나다. 나는 박유선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다. 위의 캐릭터를 

그려준자는 shinichiro sato 란 일본 50대 남자 어른이다. 그는 호랑이를 닮은 사진을 엽서로 보내왔는데 아마 일본에서 

사시미나 먹고 사케를 쳐마시나 보다. 하지만 어릴때의 유선이라는 아이를 반기는 외국인들처럼 친절한 사람이다. ^_^

Peter Rabbit이라고 어릴때 영국 런던의 겨울에 집에서 저녁을 먹다가 방안에 걸린 토끼들이 snowman을 둘러싸고 웃어대는 

겨울의 접시그릇을 보면서 뻘건 콩수프를 먹던 80년대의 추억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먼저 충격적인 소식부터 말하고 싶다. 창세기를 읽어보면 메세지가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이며 시간의 개념이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안에 들어가는 코끼리, 기린, 사자, 얼룩말들 처럼 사바나가 사하라 사막이 정글이 뒤덮인 세상이 아니라 현대적인 인간의 고갈적인 행위덕에 youtube라는 최후의 보후선이나 이것마저 믿기 싫다면 코인노래방이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라는 기계적인 쇼미더머니도 아니고 그저 겨울에 얼어죽을 놈이 김치 냉장고같은 저장고라는 점이다. 시간이 째각째각 

거꾸로 흐르고 세상은 점점 가까워지고 북한은 점점 꽁꽁 얼어붙으면서도 전쟁을 벌일려고 하고 ... -_- 

이런세상에서 현대인간들은 따로 살아남을려고 거꾸로 두뇌를 쓰고야 말았다고 말한다면 이것또한 우리간의 사회적 비밀이겠지롱... ^_^ 우리만의 비밀... 우리를 보면 뿌리가 기억나고 뿌리를 기억하다 보면 우리가 떠오른다. ---- 인용구 유선...

48kg에서 두배가 넘는 체중을 가진 105kg 까지 기준을 늘리면서 까지도 (-_-) (급식은 두배의 햄버거랑 두배의 핫도그가 나오는가?!) ... 평발도 거의 군대를 가야하는 우리나라는 일본에게는 포르노 문화마저 내주면서 반도체 시장을 도전받는 

고려가 왜구에게 당한 일이 재현되고 있도다. 

그렇게 차가운 사회이기에 곧곧에서 풍년이 있으면 흉년도 있듯이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도다. 

올해는 교회가 역병의 온상지로 소문이 나면서 개떡 취급을 받고... 전광훈은 태극기를 콧물로 딱으면서도 연설을 주도하고... 다들 지네들이 옳다고 주장하는데 우리가 찾을자들은 도움의 손길은 정부나 이웃이 아니라 친구나 가족뿐이다. 

민주노총이 따가운 목소리를 내면서 근로자의 노동자의 눈물과 땀을 제대로 떨치지도 못하고 추운날씨에 여의도 공원에 농구

하러 나선 나는 10월에 민주노총을 지지하는 20대 시위대를 만났다. 그들은 "이거 뭐하는 거에요?" 라고 묻는 관심의 말을 무시하고 나를 쨰려보았다. 힘든자들은 힘들다고 말하면 패배자로 보일까봐 뒤에서 정부에 대해서 욕을 해대는 입장이로다. 

하긴 정부가 노력을 왜안할까? 하지만 누군가가 일장춘몽이 이세상사다! 라고 말한다면 뻘건눈의 토끼는 랩 가사 이막을 열겠다. 

누가 벽에다가 낙서를 못하게 막는단 말인가?! 유대인도 통곡의 벽에서 이스라엘 성전에다가 눈물을 흘렸도다. 나찌에게 

죽음을 당한 유대인들은 샤워실에다가 손톱자국을 남겼도다... 베를린의 장벽에는 독일인들의 온갖 희망의 메세지가 담겨서 써져있다. 

헌데 뻘건눈의 토끼가 말하는 비밀에는 다른 메세지들이 황당한것들이 (몰까? 이서방....) 벽에서 목격한적이 있었다. 

2015년 겨울 12월부터 1월말까지 정신병원 폐쇄병동안에서 입원해서 (활약?!) 하는 동안 벽에는 많은 희망의 메세지들이 

적혀있었도다... "어릴때 배웠던 배영..." "선생님 고마워요... 함께 가요..." 헌데 메세지도 운명인지... 많은 환우들이 

실망감에 젖어 떠나고 엄수화라는 7살짜리 꼬마랑 미친 아줌마 알코올 중독 아저씨 그리고 내가 있던 병실에세 벽에 어느날인가 나는 목격했다. 메세지가 "죽고싶다." 이런 -_- 미친 놈들이 사는 곳이다. 그만 하자... ㅎㅎ 

뻘건눈의 토끼는 이마에 비밀거리 이야기가 흔적 흉터로 아직까지 남아있다. 이 흉터는 2017년 라오스를 봄에 엄마랑 한국 

여행사에서 놀러갔을적에 있었던 비밀거리다. 라오스 유적지랑 자연을 구경하고 있던 둘째날... 우리는 호수에서 큰나무배를 타고 탁자에는 진귀한 온갖 음식잔칫상이 올려져 있었다. 노래방도 하고 놀고 끝나서 배는 정박하고 버스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열대지방이라서 그런지 엄청난 쏘나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옷이 젖고 몸이 젖고 ... 우리는 버스를 향해 100m를 

뛰어갔다. 근데 내가 시장 천막을 지나는 순간 천막 파이프에 걸린 쇠고리에 이마가 달리다가 스치면서 살이 베였다. 피가 

줄줄흐르고 나는 5cm나 찢어져서 이마를 만지면서 소리쳤다. "큰일났어! 피가나!" 놀란 가이드는 예쁜 우리들의 라오스 

도우미 여인 하고 데리고 가서 천막이 쳐진 (마치 유네스코 아프리카 도움천막을 연상시키는) 병원에 들어가서... 침대 

두대만 있고 산소공급장치가 한쪽에 쳐박혀있는데 의사는 서툰 솜씨로 바늘을 대여섯바늘만 꿰매고 나를 돌려보냈다. 붕대를 감은채로... 버스에 돌아오자 나는 마치 영웅대접을 받았고 여행도중 친절했던 아줌마들은 박수를 쳐주었다. ^_^ 

한국에 돌아와서 병원에 찾아가니 라오스가 후진국이라서 병원도 엉망이였겠더라고 하면서 바늘을 촘촘히 박아주었다. 

다행히 상처는 많이 나았지만 라오스가 후진국이라서 나는 아직도 이마에 흉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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