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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7:08

고통과 희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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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는 언제나 고통과 희망이 존재했다. 예를 들어서 까마귀는 사람시체도 오도독 오도독 씹어먹기 때문에 죽음 死 을

생각하게 한다. 쌍방에 운명이 걸린 전쟁이 끝나고 피비린내나는 전쟁터에는 까마귀들이 몰려든다. 뽀개진 두뇌골 사이로 

뇌를 간장게장 같이 핏덩어리를 응고된 선지같이 먹어댄다. 반대로 아무꺼나 먹어대는 게일러서 날지도 않는 비둘기는 평화를 상징한다. 88서울 올림픽 때에는 올림픽 성화를 불을 일으키자 모든 비둘기들이 미친듯이 도망친다. 심지어, 기독교의 희망이자 메시아인 예수님 마저 고통과 희망속에 파 묻혀서 돌아가셨다. 로마군인들이 비꼬는 태도로 예수에게 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질을 한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를 무겁게 (이사짐 센터에나 문의 했어야지~ 이 비열한 바리새파 놈들아! ㅠㅠ) 들게하고 골고다 언덕에 오른다. 가장 심한 고통인 발과손에 뼈를 뚫는 못질을 하고 예수님은 전신의 피가 다 흘러내려서 죽임을 다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3일후 부활하시고 기독교가 탄생한다. ^_^ 

인도의 힌두교도중 수행자들은 밥을 굶고 훈련을 시켜서 불로데운 돌멩이 위나 가시덤불위를 걸어 지나간다. 석가모니 조차도 금식을 함으로써 뼈다귀만 남은 보리수나무 아래서 있다가 불교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석가모니는 사과나무 아래에서 

샌드위치 먹다가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튼보다 고통스러운, 더욱 위대한 경험을 얻은것이다. 

고통과 고통의 열매는 흔히 인류사에 존재해왔다. 예를 들어서 권투 시합을 보자꾸나! 양선수는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며 

극도의 긴장에 공포에 휩싸인채 몇억짜리 상금을 걸고 명예를 걸고 서로 사정없이 폭행을 휘두른다. 

레프트 훅! 라이트 훅! 이렇게 상대를 넋이 빠지게 때리다가 균형을 잃고 초점도 잃은 상대를 어퍼컷 한방으로 엿을 먹인다. 1라운드가 끝나고 권투선수들은 피눈물나는 눈을 붕대로 감고 이빨 빠져 미친듯이 고통스러운 입을 물로 씻어낸다. 

땀이 구슬구슬 내리고 갈증이 생긴다. 포카리 스웨트나 게토레이드 (물보다 흡수가 빨라야 한다.) 등을 마시면서 갈증을 

쾌감으로 전환시킨다. 결국 권투시합은 종결되고 권투시합은 하나의 영화같은 예술작품이 된다. 고통이 존재하는 자리에는 

늘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트럭이 산맥위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뛰어드는 사슴을 친다. 사슴은 바로 사망한다. 

트럭이 지나간 후, 아스팔트에는 사슴의 시체에서 뿜어져 나온 피가 민들레를 적신다. 민들레는 피를 마시면서 까지 

아스팔트 위에서 자란다. 

고통을 못 느끼는것은 저주일지도 모른다. 기형중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신세로 태어난 자들도 있다. 이들은 통증을 

못 느끼기 때문에 몸에 상처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겨도 알아채리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위험에 노출되어있도다. 

척추신경계에 문제가 있어서란다. 근육을 키울려면 혹은 다이어트로 살을 빼려면 고통이 뛰다른다. 팔굽혀펴기나 역기들기

등으로 근육을 키우고 소식이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서 성공한다. 엔돌핀이 나와서 통증을 완화시킨다.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와서 근육이 긴장되고 도파민이 생성되어서 감각을 익힌다. 정열적인 스포츠로 축구를 생각해보자.

박지성은 하도 공을 때리는 연습을 많이해서 발바닥하고 발가락이 굳어지고 삐둘어졌다. 

감각은 고통의 긍정적인 면모이다. 서양 격언중에 가장 중독성이 강한 세가지 남자에게 로써 축구, 섹스, 그리고 체스를 

꼽았다. "체스는 정신적 고문이다." 란 말도 있다. 섹스를 하고 나면 아담과 이브처럼 출한의 고통이 따른다. 마약이나 

술과 담배로 중독이 된자들도 많다. 담배는 퍠암을 술은 간암을 일으킨다. 그리고 마약은 인간을 폐인으로 만든다. 

건전한 중독이 긍정적인 고통일 것이다. 그리고 감각은 고통도 무릅쓰고 키워낸 열매이다. 

뻘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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