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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_183123.jpg어느시대를 가나 기존의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이념이나 사상 또는 문화를 가져다주는 역사가 많았도다.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달걀장난 처럼 인류의 새로운 발전은 항상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내서 기존에 있었던 여건을 따지고 그것들을 그들의 목적에 맞게 개량하거나 이용한것들이였다. 중국에서 건너온 가야금을 개량해서 만든것도 거문고였고 (거꾸로 이던가? 헷갈리네... -_-) 삼국지5 같은 90년대 말에 발생한 일본 천재 비지니스 싸무라이들의 작품들 또한 중화사상으로 지네들 잘난 맛에 살던 중국인들 덕택이였도다. 

조훈현하고 이창호가 이세돌이라는 미친놈이 알파고를 상대로 싸운 미친 경력을 쌓아온 이후로도 바둑은 언제나 초보자에게도 친절하게 흑 한수 백 한수 두는 재미를 붙여서 18급부터 9단까지 엄청난 결과물을 가져다준다. 물론 바둑을 몰라도 행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이겠다. 

하지만 하나 알아둘어야 할거는 amy tan San Francisco Chinese Town 에서 살았던 그녀의 작품인 Joy Luck Club 에 나오는 waverly jong 이란 중국2세 여자애의 rules of the game (게임의 법칙) 에서 드러난게 분명히 존재한다. 

게임을 인간이 만든데에는 재미와 오락도 목적이 있겠지만 게임이 요즘시대 만든 컴퓨터 게임이 아닌이상 아날로그 시대의 

결과물들일수록 바둑에도 이어가고, 끊고, 포위하고, 도망가고 아다리를 친다. 

노력을 해야지만 바둑을 배우고 세상에 꽁짜란 없기 때문에 (진짜로 없지는 않는 자유도 많은 세상이지요... ^_^) 

뻘건눈의 토끼도 90년대 초반에 국민학교 일학년때 수강비를 엄마가 내주시고 일년을 다녔다. 

바둑을 내가 잘 둔다고 자랑 하자는 바는 없다. 

테니스를 로저 페더러 하고 조코비치가 가장 잘 치는데 토끼는 국민학교 4학년때 테니스를 봄에 배워서 날라오는 공을 첫날

잘 몰라서 (-_-) 살살 날라오는 공 하나 하나를 야구 홈런 치듯이 마구마구 갈겼다. ^_^ 

그렇게 테니스는 나하고는 실력이 없었지만 난 행복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엄마가 봄날 나를 지켜보면서 홈런을 칠때마다 박수를 쳐주면서 말도 안되는 테니스를 격려해준 추억이 좋았다. 

내 여자친구는 이지현이라고 신촌 낮병원에서 만났다. 그녀는 바둑도 못두고 치고 싶어하는 피아노는 젖가락 행진곡마저 

못 친다. 하지만 그녀는 매력덩어리이다. 그녀는 코인노래방을 가면 노래를 잘 부르고 예쁜 얼굴에 고운 목소리를 지녔다. 

한사람을 평가하는것은 절대로 올바른 일이 아닌것 같다. 그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쉽지만 상처를 남기고 그 증오는 낮기는 커녕 오히려 독처럼 위나라 장수 방덕의 독화살에 팔에 뼈에 맞아 명의 화타의 수술을 받은 관우의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은 보호를 해주어야만 하고 적에게 자신을 노출 시킨다는 것은 절대로 좋을리가 없다. 

뻘건토끼인 내가 83년생 돼지띠로 태어나서 90년대 말 까지 착한 어린으로 꿈이 많은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2022년이다. 해가 넘어갈수록 세상은 남들로 위장되어있고 난 그저 몸만 아파서 쩔쩔맨 적도 많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거짓된 행복은 주어진적이 없었던 같다. 나랑 엄마가 현재 그나마 부유하게 사는것도 슬프게도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살아 생전에 Benz 회사에서 일해서 벌으신 유산이였다. 우리가 키운 코니, 매트, 데니 

세강아지들도 다른 강아지들처럼 마찬가지로 다 세상을 이미 등지고 하늘나라로 갔다. 

그런 나에게 2021년 난 집에서 만화를 그리고 피아노를 치고 교회를 다니면서 예전에 잘못 만났던 사회생활이나 나의 

포기를 반성하는 계기로 삼게되었다. 

나는 만화를 그릴때 이상한 버릇이 한두개가 아니다. 사선을 그을 때는 똑바로는 그리되, 3, 4, 5, 7, 8, 9 번을 세어서 그려야 하고 신발이나 옷에는 꼭 4, 6 번의 선으로 두툼하게 그린다. 모자를 그릴때에는 5번 곡선을 모자에다가 그린다. 

정신분열증으로 청소년기를 미국과 한국으로 돌아와서 시달리다가 한때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던 내자신은 현재 내 머리속을 정리 정돈하고 일정한 공식을 사용하면서 컨트롤 하고 있다.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도 내 만화는 완성된 작품을 전체적으로 

보면 정리 정돈이 보호가 잘되어있다. 

공식과 노력과 아이디어!... 이 세가지가 갖춰진자는 천재가 된다고 하더라... 

나는 제갈공명도 아니고 사마의도 아니다. 삼국지 시대에 태어났나면 그저 조조의 간웅 인상을 파악한 관로 같은 인물이다. 

problem and errors of life... 

문제가 없는 공식은 없다. 바둑을 두다보면 머리가 아파서 종묘공원에서 노는 늑대같은 할아버지들은 퍼즐대회에 나간 

순진한 아이들처럼 세상관심 뒷전에 챙겨먹고서 바둑판에 2만원씩 걸고 씩~ 씩~ 대고 놀아난다. 

영웅이 되는데에는 난세와 따르는 자들이 필요하고 idol 이 생기는데에는 끼있는 청년들과 자본이 필요하다. 하지만 

천재가 이름이 나기에 필요한것은 기회주의나 세력이 아니다. 

천재의 생각은 복잡하면서도 단순하게도 우리의 심장을 울리고 천재의 마음은 항상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되어있어도 

여러가지 색깔로 단풍이나 고흐의 파스텔화들 처럼 물들여지고 피어나서 흔적을 우리 정신속에 남긴다. 

토끼는 오늘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머리가 오랜만에 너무 아파서 침대에 들어누워 있다가 Alan Walker 노래를 

들으면서 이글을 남긴다.

흰긴수염고래는 지방덩어리인 기름만 추출해도 몇톤이 나갈정도로 거대한 바다의 포식자다. 포경선도 옛날에 작살을 

던져서 잡으려다가도 실패하면 가라앉기도 했다. 

천재가 되그픈 나는 포경선에 상처를 받거나 추격도 당하지만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은 가끔식 다시 내 생각과 행동을 정리하여 자유롭게 완성시키는것이다. 그러면 흰긴수염고래는 바다에서 밖으로 숨을 쉬기위해서 수직으로 하늘로 솓구쳐올라갈

것이다. 

나는 다시 가라앉아서 바다로 돌아가서 쉴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루어낸 기적을 남들이 알아주었으면, 아니면 적어도 

내 친구들, 교회식구들, 정신센터 회원들과 직원들 이나마 알아봐주길 바랄뿐이다. 

오늘 누워서 생각을 곰곰히하다가 내가 그린 만화들중 성모마리아와 요셉과 동방박사와 아기 예수님을 그린 만화를 보았다. 

내가 그린 만화는 내개성만 드러내지는 않더라.

어릴때 일학년때 엄마가 사주신 성서만화들의 만화 한장한장들이 어릴때 천재로 기대받았던 내 머리속에 다 그려진다. 특히 2020년 크리스마스 때에는 이슬람 선지다인 마호메트에게 나타난 가브리엘 천사를 떠올리며 기도드리고 코인노래방에서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사랑의

찬가 불꽃ost를 불렀다. 

내가 그린만화들은 머리가 복잡한 장애를 가진나였기에

마음으로 봐야지만 와닿는것 같다.

내 만화를 들여다보면서 나는 생각했다.

내가 영감을 받고 그린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의 얼굴이 동방박사들의 축복아래 밤하늘 별들처럼 빛나고 우리 

마음에 유황과 몰약을 선물 해준다는  상상을 했다.

나는 만화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고 내 진심을 

익살스럽게 생긴 캐릭터들로  짜놓는다.

그러고는 나는 깨달았다. 

공식을 마음으로 단단하게 이어서 내 자유대로 표현하면 아이디어는 나에게, 우리들에게도 커다란 천재적인 작품들을 

남길수 있게 도와준다고...  

 20220317_1610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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