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04
어제:
234
전체:
415,93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434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4.12.26 14:18

대결의 코너링에서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랜만에 뻔건 토끼는 누군가에게는 보기 싫은 폭력이 난무한 뻘건 토끼의 상상 이지만 토끼는 상상 이라고 받아들이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도시에서 로마시대의 글래디에이터 (글래디에이터2 도 나왔지만) 이렇게 콜로세움에서 싸우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엎어지고 쓰러지고 하면서 칼과 방패로 싸우다가 피를 흘린다. 하지만 이 도시의 축제 (?)는 천명의 관중이 가득 가득

들어갈수록 좁고 대결은 중아에 있는 코너링에서 일어난다. 규칙은 마치 예술적인 태권도 와는 영 반대인 마구마구 때리는

경기이다. 한쪽이 불리해지다가 넘어지면 보통 공격자가 넘어진 상대의 얼굴을 수도 없이 때린다. 

첫번째로 유비가 응원하는 관우와 조조가 아끼는 전위가 나선다. 관우는 청열언월도 가지고 전위는 조조가 하사하신 창을

가지고 맞선다. 

먼저 관우는 청열언원도를 180도 돌리고 기압은 외친다. 얍얍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판타지소설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288
40 日本 에 여행 갔다가 온 뻘건토끼 뻘건눈의토끼 2024.12.26 92
» 대결의 코너링에서 뻘건눈의토끼 2024.12.26 91
38 바닷가 어촌 풍경 뻘건눈의토끼 2024.06.22 133
37 개새끼들 천국 뻘건눈의토끼 2023.10.23 88
36 사막을 건너가는 낙타꾼들처럼... 뻘건눈의토끼 2023.07.20 65
35 절지동물들의 삶 뻘건눈의토끼 2022.10.22 106
34 회색이 아닌 흑과 백의 마음... 1 file 뻘건눈의토끼 2022.10.21 191
33 뻘건눈의토끼 만화작품들 file 뻘건눈의토끼 2022.09.28 108
32 태평양을 건너서 나는… 뻘건눈의토끼 2022.06.27 102
31 일장춘몽 뻘건눈의토끼 2022.04.16 125
30 뻘건토끼의 늑대울음 소리하며... file 뻘건눈의토끼 2022.04.01 115
29 가난한자들의 추억거리들 뻘건눈의토끼 2022.01.24 126
28 꿈속에서본 지식의 백과사전 뻘건눈의토끼 2021.09.01 154
27 고통과 희망 ^_^ 뻘건눈의토끼 2021.03.04 185
26 건초속에서의 땀... 2 뻘건눈의토끼 2021.01.02 235
25 뻘건토끼의 비밀 file 뻘건눈의토끼 2020.12.03 127
24 정신병원 아비규환 뻘건눈의토끼 2020.10.23 142
23 울산 대첩 판타지 소설입니다. file 비느하스 2020.09.25 143
22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3 뻘건눈의토끼 2020.08.15 220
21 조조의 겨울 ... 히틀러의 봄... 2 뻘건눈의토끼 2020.04.01 160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