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08
어제:
472
전체:
3,000,63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526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장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결혼과 새가족...

그날은 1930년대 홍콩시가지였다. 여름에 엄청 더운 날씨에 할아버지는 고향 에서 어패류를 싫어다가 50km를 건너와서 홍콩

시장에서 거래할려고 하였다. 할아버지는 마차를 타고 오는데 갑자기 말들이 멈춰섰다. 놀란 할아버지는 말등을 채찍으로 

갈겨도 마차는 꼼짝도 못하고 말들은 연거푸 숨을 들이키며 아예 무릎을 끓고 쉬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마차가 지난주 내린

장마 폭우로 인해 생긴 진흙 구덩이를 지나다가 마차 바퀴가 푸욱 빠지고 마차는 멈추어선것 이였다. 할수없다는듯 포기할려고 하자 같이 마차를 타던 하인이 조언을한다. 50 km중에서 30km는 쭈욱 왔으니 마차는 옆 마을 사람들을 불러서 맡겨두게 약속을 하고 나머지 남은 길을 어패류들을 포대를 등에지고 가서 팔기로 하자는것이였다. 20km는 포대를 지고 걸을려면 이틀은 걸릴지도 몰라서 망설이다가 할아버지는 포기 하지 않고 울면서 겨자 먹기 식으로 하인과 둘이서 포대를 지고 20km를 걸어가기 

시작했다. 여름이라 땀은 송글송글 이마에서 땀 소금기를 맡고 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렇게 하루 자고나서 다시 걸어서 홍콩 시가지에 도착하니 낮 점심시간이였다. 

심사를 거치고 경매시장으로 향하다가 리어카 한대를 발견한다. 리어카는 한 중국 여인이 종소리를 내며 그 둘을 반겼다. 

그녀는 키는 작지만 풍만한 가슴에 허리가 잘록하였고 얼굴은 너무나도 귀엽게 생겼도다. 매력적인 그녀를 바라보다 

할아버지는 물었다. 

"홍콩 어패류 거래시장까지 이짐들을 운반할수 있겠소?" 

"둘은 땀이나서 힘들어 보이는데 제가 끌어다 드릴까요? 아니면 여기서 기다릴래요?"

"갈데도 없으니 데려가 주세요... 주점에갈수도 없는 형편이고... 돈은 시장에서 판돈의 일부를 드릴게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시가지에 다다라서 거래시장에 도착했다. 경매에서 이득을 보려는 그들은 낭패를 보았다. 더운 여름날씨에 이틀을

파리가 달라붙도록 땀이나 질질 흘리면서 도착하자 어패류의 대부분은 썩어버렸다. 포대를 열자 바로 썩은 냄새가 비린내랑

뒤섥어서 진동을 하였다. 어패류는 버리기 아까워서 푼값에 돼지 사육관에 가져다가 겨우 두 포대를 팔수 있었다. 

혹시나 진주 목걸이나 있을까 보았다가 할아버지는 놀랍게도 진주 알 다섯개를 건졌다. 다시 리어카를 탄 여인에게 돌아왔다. 할아버지는 품값으로 여인에게 주점에 들어가자고 제안을 한다. 여인에게 매력을 느낀그를 감지하고 여인은 품삵으로 

술을 먹자고 주점안에 들어간다. 

큰, 벽, 중국, 만리장성, 중국말, 유명한, 세습 재산, 경계표 | Piqsels

주점안에서 보니 전통적인 빨간 색이 어울려져서 빨간 색 촛불들이 테이블마다 비추고 홀 중앙에는 서양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당구 테이블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서양인들이 당구하는걸 구경하다 시비가 붙었다. 서양인들중 한 젊은 미국인 청년이 

여인에게 다가와서 유혹의 제스처를 취했다. 여인은 거부했고 서양인 남자는 손을 휘어잡고 끌고 갔다. 구석에서 반항하는 여인을 잡고서는 키스를 연달아하고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여인의 비명에 서양인 남자가 놀라자 뒤에서 할아버지가 주먹으로 얼굴을 갈겼다. ^_^ 서양인 남자는 쓰러지가 그 친구 서양인이 당구대를 가지고 할아버지에게 휘둘렸다. 할아버지는 

한대 맞고 두번쨰는 당구대를 피한다음 중국 무술로 격파하고 두명을 3분만에 제압을 하고야말았다. 

마침 홍콩 영국 군인들이 신고를 받고 나타나서 서양인 두명을 잡아가고 할아버지랑 여인은 풀려났다. 

할아버지는 당구대로 등을 아프게 맞아서 피멍이 들었다. 여인은 그런 할아버지를 리어카에 실은채 집에 데려가 주었다. 

50km를 리어카로 달려서 이틀만에 도착하니 저녁시간이였다. 

할아버지 가족은 항구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면서 할아버지가 언제 돌아올지 소원을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리어카 종소리가 나자 가족은 할아버지랑 한 아름다운 여인이 땀을 흠뿍 쏟아가며 데려왔다. 

저녁시간이고 해도 저물어서 할아버지는 여인을 집안에 초대했다. 어쩔수 없는 더위에 여인이 중국 음식인 딤섬에다가 쌀국수와 오리고기를 푸짐히 먹다가 위옷을 벗는다. 할아버지는 위옷을 가려주지만 여인은 젊은 남자를 껴안고 촛불은 꺼지고 

둘이 잠을 자게된다. 

사실을 알게된 할아버지 가족들은 여인을 할아버지의 아내로 모시게 되고 결혼식을 올린다. 

중국 스타일 복고 스타일 골동품 중국 스타일 커플 역할 PNG 일러스트 무료 다운로드 - Lovepik

게 되고 결혼식을 올린다. 예물로 몰 줄까 망설이는 할아버지 가족 대신 할아버지는 그날 썩은 어패류 속에서 찾아냈던

진주 알 다섯개를 묶어서 진주 목걸이를 해준다. 

할아버지는 이제 담배를 다시 물고서는 피우면서 옛날 이야기는 내일 다시 해주겠다고 설애 雪愛 에게 약속해주고 의자에서

핀다. 할아버지가 담배를 핀다는것은 더이상 방해하지 말라는 뜻이로다. 할머니는 옛날이야기를 듣다가 웃어대고 깔깔~

할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왜 할머니가 전족 (여자가 도망가지 말라고 어릴떄부터 발을 작게 자라게 묶어두는 중국 풍습)

을 안했는지 맞춰보라고 하자... 할머니는 자기는 어릴때 리어카를 집안 형편을 돕게 몰아가지고 전족을 안시켰다고 말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판타지소설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2652
46 동물들과 인간사회의 경계 (수정중) 뻘건눈의토끼 2026.06.03 15
45 Psycho 클럽 뻘건눈의토끼 2026.05.02 10
44 구룡성채의 비밀 4막... ^_^ 뻘건눈의토끼 2026.03.05 32
43 미국인 이야기... 뻘건눈의 토끼가 ^_^ 뻘건눈의토끼 2026.02.04 61
» 구룡성채의 비밀 3막 ^_^ 뻘건눈의토끼 2026.01.25 50
41 시청각실에 갇힌 뻘건토끼 (아이디어 구상중) ^_^ 뻘건눈의토끼 2025.11.30 49
40 구룡성채의 비밀 2막 file 뻘건눈의토끼 2025.09.11 3245
39 도둑들과 주인... ^_^ 뻘건눈의토끼 2025.08.31 4038
38 日本 에 여행 갔다가 온 뻘건토끼 뻘건눈의토끼 2024.12.26 4265
37 바닷가 어촌 풍경 뻘건눈의토끼 2024.06.22 4278
36 사막을 건너가는 낙타꾼들처럼... 뻘건눈의토끼 2023.07.20 4168
35 절지동물들의 삶 뻘건눈의토끼 2022.10.22 4226
34 회색이 아닌 흑과 백의 마음... 1 file 뻘건눈의토끼 2022.10.21 4371
33 뻘건눈의토끼 만화작품들 file 뻘건눈의토끼 2022.09.28 4226
32 태평양을 건너서 나는… 뻘건눈의토끼 2022.06.27 4208
31 일장춘몽 뻘건눈의토끼 2022.04.16 4225
30 뻘건토끼의 늑대울음 소리하며... file 뻘건눈의토끼 2022.04.01 2820
29 가난한자들의 추억거리들 뻘건눈의토끼 2022.01.24 2462
28 꿈속에서본 지식의 백과사전 뻘건눈의토끼 2021.09.01 2487
27 고통과 희망 ^_^ 뻘건눈의토끼 2021.03.04 254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