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경계선 너머
항상 어떠한 무리들은 저너머 경계선을 지키기도하고 멀리 바라만 보면서 누가 지켜보는지 언제 쳐들어 올지 두려워한다.
야생동물들도 마찬가지로다. 아프리카 사바나를 가보자. 우기와 건기에 따라서 코끼리들은 움직이는데 이럴때 다른 사자들은
새끼를 데리고 자리를 피한다. 왜냐면 아무리 코끼리새끼를 사냥감이라고 보기에 적당해도 함부러 경계선을 침범했다가는
코끼리어미들이 떼로 우르릉 달려들어서 도망치다가 스치기만해도 타박상이 장난아니기 떄문이다. 조심해야한다. 덩치를 봐서라도... 가젤들은 풀을 한가롭게 뜯어먹고 있는상 싶지만 항상 경계태세이다. 왜냐면 치이타나 사자나 하이에나떼들이 날카로운 앞니를 들고 덤빌줄 모르기 때문이다. 치이타들은 사냥을 할때 경계선을 살금살금 넘어오기 마련이다. 갈대풀을 위장삼아서 모습을 숨긴채 허리를 굽히고 낮게 다가오다가 30m앞에 다가서면 갑자기 돌변해서 덤벼들어서 목을 물려고 한다. 그리고 성공하면 엄청난 힘으로 목을 꺽고 픽~ 하고 쓰러진 가젤의 시신을 여유롭게 뜯어먹기 시작한다. 그럴때 또다른 경계선이 존재한다. 바로 까마귀나 매다. 불길한 징조를 나타내는 까마귀들은 하늘을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다니다가 내려와서 공원에서
모이를 기다리는 비둘기처럼 서서히 다가온다. 그리고 하이에나마저 경계태세에 돌입하다가 포식자들이 떠나고 나면 뼈에 남은 썩은 고기를 뜯어먹기 시작한다. 오도독~ 오도독~ 씹어삼키고 떠나버리고 나머지는 새들의 차지다. 사바나에서 건기가 되면
비가내리지 않아서 물을 찾아서 야생소떼들이 무리를 지어서 우기인 지방으로 긴 여정을 떠난다. 발굽에 모래밭이 뿌연 연기를 내면서 소들은 잠시 쉬면서 강가를 찾는다. 강을 넘어가야 하고 물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경계해야한다.
바로 소리없이 접근하는 악어들 때문이다. 악으들은 살살 다가와서 큰입으로 단숨에 소새끼를 공격해서 사냥한다. 그래서
소들은 조심해야 한다.
선사시대 때부터 원시인들 마저 경계선을 생각했다. 다른 부족들이 침범할지도 모르고 호랑이나 맷돼지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습격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게르만족들은 춥고 길을 잃으면 큰일나는 겨울의 추위와 숲속너머를 조심했다. 그래서 토르라는
번개의 신이나 폭풍이나 산사태를 조심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 신들을 모시고 거기에 한술더 떠서 신화까지 만들어냈다.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오랑캐들을 경계했다. 중국인들은 주나라 시대부터 오랑캐들의 침범으로 고생했다. 몽골족, 말갈족,
여진족, 퉁구르족, 서하족, 운남족등은 언제나 경계선을 침범해서 말을 타고 식량을 약탈해 갔다. 그래서 진시황제는
막노동을 부려서 만리장성을 쌓았다. 그리고 항상 초소에 군인들을 두어서 국경을 관리했다. 원나라때에는 징기스칸이
일주일만에 만리장성을 무너뜨리고 쳐들어와서 금나라를 정벌한다. 그리고 중국의 한민족을 다스린다. 명나라때에는 다시
한족이 중국본토를 되찾게된다. 그리고 한족들은 가끔식 기마병을 데리고 만주나 몽골족들을 정벌해서 미리 야만족들이 세력을 떨칠것을 막았다. 청나라때에는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마구 차지하자 전투가나서 청나라는 군대를 보내서 경계선에서
승리한다.
중일전쟁당시 일본군은 경계선을 극도로 조심했다. 경계선을 벌여서 상대를 포위하면 대박이 나지만 경계선이 침범당하면 위험하다. 떄로는 경계선이 너무 길어져서 최전방선에 투입되는 군대와 군자량이 모잘라서 전쟁이 수세에 몰리곤했다. 중일전쟁당시
중국은 난징에서 패한후 망한후 한걸음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경계선은 급격히 늘어나게 된다. 충칭 우한 까지 도망을 친다.
2장 - 인간사회의 경계선과 벽
달나라에 가보면 인류가 만든 아주 유일한 건축물이 하나보인다. 나머지는 하도 작아서 이집트의 파라오의 야심찬 대형 건축물인
대형 피라미드나 아침에는 4발 낮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로 걷는 동물을 맞춰보라고 했던 스핑크스 조각상도 달나라에서는
그저 점하나로 보일뿐이다. 아마존정글이나 사하라 사막이나 빙하를 제외하곤 말이다. 하지만 달나라에서도 볼수있는 건축물이
하나있다. 바로 만리장성이로다. 처음으로 중국을 통일했던 진시황제는 북쪽 오랑개로싸 매년마다 가을이 되면 풍년으로
풍요로운 경계선을 너머 북쪽에서 말을 타고 쳐들어와서 약탈을 일삼곤했다. 징기스칸 떄부터는 몽고라고 불리지만 그당시에는
흉노족이라고 불렸다. (흉노족이라고 하니 흉년에는 안왔겠지?! ^_^) 만리장성을 쌓는데 수년이 걸렸는데 엄청난 규모의
장비들과 인부들이 동원되었다. 이야기에 따르면 한 여인은 자신의 남편이 막노동에 시달리다가 더이상 편지가 안오자 가고보니
이미 노동에 시달리고 지쳐서 세상을 떴다고 하더라... 여인은 마음이 슬퍼서 통곡을 했는데 그 눈물이 만리장성을 따라 흘러서
서쪽에서 동쪽 바닷가 까지 흘려내려갔나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역사에는 여러가지 벽을 소재로 한 이야기 거리가 많다. 예를 들면 베를린 장벽때에도 서독은 미국, 프랑스, 영국 등으로 뭉치고
동독은 쏘련, 유고슬라비아, 헝가리, 체코 등이 지배했다. 헌데 이상하게도 수도 베를린 마저 서베를린과 동베를린으로 나뉘는데
동베를린에서 서독으로 탈출하려는 탈북자같은 신세의 사람들이 넘쳐났다.
어떤이들은 열기구를 이용해서 하늘을 넘어 지나갈려다가 따발총에 맞아서 추락해서 오즈의 마법사에 나올뻔한 캔자스에서 집이
토네이도에 휩쓸려 떨어진 도로시 신세가되고야 만다.
어떤이들은 땅굴을 파서 넘어갈려고 하다가 지렁이 신세가 되버리고 ... 땅굴속에서 식량 물도 없이 말라죽어서...
어떤이들은 또한 땅색인 초록색잔디 색이나 갈색을 덮어서 나아가다가 포기하고야 만다.
베트남 전쟁당시에는 북 베트남은 호치민이 이끄는 공산당이였고, 남 베트남은 자유진영과 미군이 버티고 오랬동안 아주
오랬동안 싸운다. 그 당시에는 미군이 이길것이라고 장담하였다. 매일 폭격기가 수백발의 융단폭격을 가하면 공산당이 포기할줄
알았지만 북 베트남 군들은 정글속에서 땅바닥을 판채 안에 들어가서 도주를 하거나 몰래 숨어 생존하였다.
듣고 있자니 하면 터키의 카파토키아가 연상된다. 로마시대의 폭력에 맞서서 바리새파랑 같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멸시를 받아도
그들은 베드로와 바울 등 12사도가 이끄는대로 로마제국을 누비다가 나중에 순교르르 하고야 만다.
다시 베트남 전쟁으로 돌아오자꾸나... ^_^
그당시 미군들은 온갖 모기 떼들로 고생이 이만 저만가지가 아니였다. 그래서 어떤 군인이 화약물질로써 폭탄에 실어다가 폭격
해서 정글을 뻘건잎사귀로 초토화시키는 DDT 란 물질을 자기 몸에다가 팔부터 다리까지 바르자 그 다음날 부터 모기에 물리기는
커녕 오리혀 다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게 유행처럼되어 버렸다. 하지만 DDT는 수년을 무증세로 숨어있다가 언제부터인가
온몸에 고통을 주는 물질이였다. 일본말처럼 아프다해서 "이따이 이따이" 병이라고 불리게 된다.
결구 호치민이 이끄는 북베트남이 남쪽 베트남 수도인 사이공 까지 다다르자 미군들은 후퇴로 군함을 타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웃긴장면은 미국 베트남 대사관에서 헬리콥터가 오고 사다리가 내려오자 미군들이 올라가는데 어떤 남자는 미군의 등에 철거머니처럼 붙어버리고 어떤 여인은 가슴에 안기자 미군도 여인의 매력에 취해 데려가고 어떤 아낙네는 애기가 있다면서 호소를 거듭
해서 아낙네는 애기를 등에다가 매고 미국으로 향한다.
향한다. 위 사진은 2차세계대전 당시의 일본 대동아 경영권의 지도로다. 일본은 독일 나찌당이 이끄는 아돌프 히틀러의 선제에 고무받아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의 동맹국을 결성하고 영국, 프랑스, 미국, 중국 같은 연합국과
전쟁을 나가게된다.
결국 2차세계대전은 다섯가지의 전선으로 나뉜다. 첫쩨 프랑스 마지노 요새를 순두부 깔듯이 탱크로 밀어뜨리고 차지한
프랑스 영토에서 독일은 아돌프 히틀러의 일념아래 영국마저 공격하게된다. 여기서 독일은 해군으로 상륙작전을 내릴 만큼
해군이 압도적으로 열세인데다가 해서 그저 한달동안쯤만 폭격기로 융단 폭격을 런던과 기지마다 떨어뜨린다. 하지만 영국
수상이였던 처칠 마저 두 손가락으로 V victory를 긋고 영국은 승리한다. 그다음 부터 노르망디 상륙이 있기 까지 서부전선이
존재했다. 그리고 잠수함은 레이터 망에 경계선을 침범하여 몰래 숨어서 미국에서 영국을 오가는 화물선과 자원공급선들을
침몰시킨다. 잠수함은 마치 고래처럼 이리저리 나타나서 피해를 입히곤 했다.
둘쩨로 동부전선은 몇천km에 다다르는 아돌프 히틀러의 독일과 스탈린이 버티고 있는 쏘련연방이였다. 모스크바를 향하여 2000km 넘게 진군해서 모스크바로 부터 불과 20lm 를 남겨놓고 겨울이 엄청난 추위를 몰고오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같은 맹추위에
탱크의 엔진마저 얼어 붙으면서 결국 독소전쟁은 그다음 해 봄부터 재개가 된다. 엔진 오일마저 쇠강철 내부안에서 얼어붙을
정도라면 얼마나 추운건지 알것같겠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는 독일은 고갈되가는 석유를 얻기위해 비옥한 유전들이 쌓인
카스피안해 부근의 방대한 영토를 지킬 군인들이 부족해서 지고야 만다.
셋째로 이탈리아는 에디오피아를 침공하여 첫번째 식민지로 삼게되고 독일은 북아프리카를 공격한다. 목적은 식민지 개척이라기
보다는 알제리아 에서부터 공격을 전개해서 수에즈 운하 까지 다달으면 영국의 이집트 델타 평원의 수에즈 운하를 빼았아서 인도등으로 부터 얻게되는 영국 식민지로 부터의 자원을 차단시킬려고 동쪽으로 북아프리카 전선을 편성한다.
네번째로 일본은 조선을 잡아먹고 청나라를 상대로 러일전쟁으로 러시아를 막고 청일전쟁에 승리하여 꼭두각시 왕을 만주에 두고
장게스의 국민당과 마오쩌둥의 공산당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다. 결국 엄청난 규묘의 대륙적인 중국 땅을두고 일본, 공산당,
국민당이 전쟁을 벌이고 그야말로 땅따먹기 게임에 돌입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