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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06:42

天心 民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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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터 사람들은 하늘의 마음을 우러러 보았다. 그리스 사람들은 (아테네, 스파르타, 마케도니아 하던시절부터) 올림푸스라는 지리산보다도 더욱 작은 산을 신들이 매일 살고 칵테일 파티를 열고 (박트리아 술의 신) 산다는 줄로 믿었다. 티베트에사는 사람들은 8648m에 다르는 고지에 살아서 아무리 축구공을 못차도 외국인들이 와서 차고 가면 숨이 막혀서 다 이긴다. (브라질도 이길것 같다!) 그래서 산맥을 두르는 하늘의 구름의 기운을 다스리기 위해서 

포탈라궁전 까지 건설하였다. 몇백개나되는 계단을 달라이라마를 신의 아들로 모시는 티베트인들은 마구 걸어서 계단을 인내심을 다하여서 올라간다. 

그리고 산맥을 따라서 아무도 안사는 길을 떠나 여행을 떠나는데 한걸음을 하자마자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타박상이나서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이나 

발랐다고 하더라...) 중국사람들은 절벽을 따라서 돌을 파내어서 절까지 지었다. 그리고 지금 달나라에서 관측이 가능한 만리장성을 짖기까지 하였다. 

한국사람들은 애국가에 백두산이 올라간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목청 찢어지게 부르자꾸나!) 금강산도 먹고나서 식후경인데... 말이지...

어떤 아주머니는 금강산 관광을 갔다가 대열에서 이탈해서 길을 헤매다가 북한군인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는 비극도 있었다. 일본사람들은 후지산이 

상징이다. 日本 이라는 한자처럼 일본은 태양의 뿌리라는 뜻이다. 태평양에서 부터 일어나는 일출을 구경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중국사람들은 도가사상을 믿어서 그런지 몰라도, 천심은 민심이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하늘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더불어서 열심히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끔은 가뭄이 와서 기우제도 드리는데, 실패하면 가끔은 백성들이 화가 나서 왕을 처형시키기 까지 하더라... (용작두를 대령하라...) 이집트 사람들은 사막에 살지만 나일 강이 있어서 화려한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도다. 나일강의 상류인 에디오피아에서 홍수가나면 흙이 마구마구 

흘러와서 좋은 흙들이 삼각주를 이룬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람세스 시대에는 앗시리아나 히타이트 제국 (철을 처음으로 무기로 쓴나라!)랑 싸워서 

이긴 나라다. 이집트 사람들이 본 하늘은 나일강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풍경이었다. 그 풍경속에서 사자나, 얼룩말들이나, 가젤이나, 악어들은 

복을 받고 살았다. 그래서 이집트사람들은 파라오의 무덤을 저승까지 데려갈려고 피라미드를 하늘 높이 지었다. 성경에 보면 바벨탑도 나온다. 자만에 

빠진 인간들은 결국 하늘까지 다달려고 바벨탑을 짖다가 실패한다. 

요즘에는 여의도나 가보아도 하늘을 찌를듯이 건축물들을 지었다. 이것들이 인간문명의 승리로 끝날지, 아니면 또다른 바벨탑으로 실패할지는 모른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자만에 빠지지 말고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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