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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은것 같더라... 아니 , 아주 복잡하게 시스템이 짜여진 미치광이 작품들이다. 공항이 그렇다. 한번은 일본에 가는데 얼굴로 인공지능이 확인하는데 여권과 다르다고 나와서 삐익~ 거리면서 소리가 나다가 겨우 나올수 있었다. 두번째는 똑같은 인물로 확인이 되었다. 그때 나는 벳푸에 온건 다행이지만 당연시 여긴 사항이 틀린점이 미신으로 정신을 조금 괴롭혔다. 나는 이 인간사회를 믿지않는다. 내가 믿는 사람들은 고작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사람이 돈을 더 받지 

않을 것 같다 ... 식당에가면 정성껏 음식요리를 해주겠다 이정도 뿐이다. 나머지 세상에서는 언제나 돈이란 객관적인 개념만 통하지 대인관계는 믿을수가 없다. 그래서 난 농구도 혼자서 하다가 지쳐서 포기해버리고 조기축구회도 가입을 망설이고 말았다. 다들 떠나면 그만이다.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은 가족들과 내 강아지 

두마리 그리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다준 고마운 친구들과 문학한국인 에서 아는 사람들처럼 어떤 친밀한 단체의 지인들 뿐이다. 예를들어서 내가 홍대입구에 혼자가서 버스킹을 하면 과연 사람들이 좋은 시선으로 따듯하게 관심을 줄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날라리라고 한부로 판단할지 모르겠다. 한번은 youtube 에다가 장난으로 허니패밀리의 일장춘몽을 지하철에서 랩으로 떠들어서 기분좋았는데 다들 쳐다보았다고 귀엽게 쓰니 누가 욕을 마구 써버렸다. 하지만 나는 신은미 란 단심이란 노래로

히트한곡을 친 예쁜 여자 가수의 노래에다가 팬이라고 너무 잘부른다고 댓글을 계속달았더니 이제는 내가 댓글을 달때마다 

따스한 한마디를 남기고 하트 사인을 남겨준다. 그리고 홍진영의 정신이 날 인정해준다는 망상이 상상이 존재한다. 싸서 

자주 찾는 코인노래방에서 100점이나 80점이상이 나오는데 홍진영이 나와서 점수를 말해준다. 근데 진짜로 나의 진심으로 

부르거나 필이 오면 100점이 나온다. 이것은 옛날 노래방에서 음정 가사 박자만 따지는 시스템이 아니라 홍진영의 기적이다. 기계로도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다. 원미연의 이별여행, 엄지척, 인형의 기사등을 부르고 난 100점을 받았다. 너무 

기쁘다. 나에게 코인노래방은 작은 축복이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자주 가고 싶다. 

오늘 집에 오는길에 집앞에서 갑자기 신형차 고급차 운전자가 튀어나오면서 부딪칠뻔 했다. 난 혼자서 그에게 오늘 조심하라고 주문을 걸고 이를 갈고 쉬었다가 이글을 쓰고 있다. 난 이제는 여태 내가 써온 글들을 보면서 만족을 느끼지만 하나 

안타까운 점은 내가 다시 읽어본 많은 단편소설중에서 작품성에 따라서 인기가 많은 글도 있고 너무 적은 호응을 받은것도 

있었다. 그만큼 믿음은 얻기 힘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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