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0
어제:
37
전체:
305,51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10.22 12:44

진시몬-낯설은아쉬움

조회 수 49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뭍고
그리워 헤메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같아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 있어
이제는 알것 같아요


힘들데 들으면 너무나도 좋아요  제심정 하고비슷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265
88 머리가 아프다. 1 여미네파랑새 2017.12.23 70
87 삐------ 호뚱이 2017.12.23 30
86 약간 마츠코적 모먼트 Catarsis 2017.12.23 51
85 1 뻘건눈의토끼 2017.12.20 42
84 자기효능감 1 윤귤 2017.12.19 36
83 요즘고민이....... 3 농촌시인 2017.11.26 65
82 천하의 사기꾼들 ^_^ 2 뻘건눈의토끼 2017.10.26 103
» 진시몬-낯설은아쉬움 농촌시인 2017.10.22 49
80 연상들을 바라보면서... 1 file 뻘건눈의토끼 2017.10.18 163
79 판도라의 상자와 꼭 필요한 사람들 1 뻘건눈의토끼 2017.10.08 46
78 낙타와 고래의 차이 ^_^ 1 file 뻘건눈의토끼 2017.09.13 164
77 오직한 사랑 1 에스더 2017.08.29 28
76 변진섭-너에게로또다시 1 농촌시인 2017.08.05 48
75 고한우 -암연 1 농촌시인 2017.08.05 235
74 박강성-문밖의그대 농촌시인 2017.08.05 71
73 시인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3 농촌시인 2017.07.30 40
72 하는 짓거리들 ^_^ 2 뻘건눈의토끼 2017.07.12 57
71 동변상련의 접금방식 1 에스더 2017.07.01 48
7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길을 걷는다. 김류하 2017.06.30 37
69 어쨌든 그것을 하라 1 김류하 2017.06.30 2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