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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20:25

천민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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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도 인간들은 부유하면 편하게 살고 가난하거나 장애가 있으면 개고생을 한다. 군인들은 군대에서 삽질을 하고나서 매 시간별로 계사하면 최저임금도 받지않으면서도 나라를 위해서 싸우고 휴전선에서 추위에 벌벌떨면서도 지낸다.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마다 서로 눈을 몸에 바르고, 땀을 흘릴떄까지 함성을 지르면서 산골짜기를 달린다. 삽질하면서도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부족같은 차가운 마네킹같은 여인들은 온갖 핸드백에다가 화장품을 사면서도 필요한 체력은 단지 손으로 카드를 긁고 

다시 손가락으로 싸인만 하면 된다. 역시 돈은 벌기는 어렵고, 쓰기는 쉬운모양이다. 불쌍한 사람들은 가출한 청소년들이나 

리어카에 폐품을 매일 쌓으면서 월 50만원정도 버는 노인네들이다. 폐품도 수북히 쌓아봤자, 한 만원정도 밖에 못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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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망나니로 이야기를 돌리겠다. 망나니들은 범죄자들중 2급과 3급들중 뽑아서 사형을 시켰다. 사형전날에는 기분좋게 죽이라고 일부러 고기수랏상에다가 술을 마구 마시게 한다. 현대사회에서 들린 소문처럼, 오늘날에도 군인들중 10명정도를 뽑아서 한명만 실탄을 지급하고 나머지 9명은 공포탄을 가지고 사형수를 쏘게 만든다고 한다. 그럼으로, 10명군인들 모두 사형을 하여 사람한명 죽여도 죄책감을 최소화시킨다는 원리다. 

망나니들은 얼마나 가슴이 타 들어갔을까? 죽이자니, 저승세계에서 만나거나 할상싶고, 보통사람들은 닭한마리 죽이는데도 핏물이 옷에 튕기면 재수 

없게 생각한다. 또 안죽이자니, 자기가 죽게 되노라! 삼겹살을 미친듯이 먹어대고, 참이슬이나 오비라거 맥주를 마구 마시고 잔다. 그리고 다음날 

사형할시가 다가오면, 서편제에 나오는 (딸의 눈을 멀게한 아버지) 이야기도 생각하고 있고, 또 어릴때 들었던 (삼백석 공양에 딸이 바다로 끌러간) 

이야기도 생각이 나면 살아생전 효도를 못한 부모님께 애가 탄다. 망나니는 이를 물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스페인의 탱고보다더욱 진하고 왈츠춤처럼 애절하게 춤을 춘다. 그리고 나서 목을 베는데, 망나니는 그래도 인정이 있어서 최대한 세게 목을 벤다. 한번에 목을 못베면 잔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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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스페인, 포르투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같은 서방나라들은 마구 아프리카 까지 가서 노예들을 거래했다. 그당시에 아프리카에도 왕이다스리는 국가들이 있었는데, 주변 종족들을 정복하면 포로들을 노예로 백인들과 상아나 금과 같이 함께 교환해서 생전처음봐서 신기하기만한 유리나, 시계나, 망원경등과 바꾼다. 흑인 노예들은 바닷가 까지 몇백  km를 피와 땀을 흘리면서라도 데려가서 배에 실어가는데, 아프리카 사바나, 혹은 척박한 사막 (저주받은 대륙)에 평생을 살아와서 처음으로 바다를 보고 경의를 감치 못한다. 배아래칸에 몇십명들이 겨우 발벗고 잘 수 있게 자리를 만들고 신대륙까지 데려간다. 몸에는 노예라는 표시로 가슴이나 팔에 문신을 세기고 평생 노예로써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야만한다. 노예들의 삶은 나중에 흑인인권운동으로 미국에서 마틴루터킹이나 말콤x들이 극복해 나간다. 

---- 끝 ---- 나머지는 흑인 인권운동이라는 글에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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