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
어제:
41
전체:
304,59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02.27 16:32

시련은?..

조회 수 7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련
그 누구에게나 시련은 오는거 같다.나이가 적든 많든 부자든 거지든 모든 사람에겐 시련이 온다.무슨 시련이 오든 엄청 힘들것이다.나조차도 아직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쩔쩔대며 선생님 그리고 남은친구 에게 말하곤 한다.그럴때마다 항상 나만 왜 이렇게 힘들지 라는 말을 꼭 한거 같다.그이유는 저번에도 말했듯이 내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항상 행복 했다.매일 웃으며 일도 잘풀리고 그런데 지금 나에겐 웃음 보단 울음 화남 뭐 이런게 많다.내 나이 고작 해봤자 20살 도 안됬다.근데 나에겐 너무 많은 시련이 온거같다.그렇기에 저말이 나온거고 하지만 시련은 마음먹기 인거 같다.마음이 대나무 처럼 곧게 뻗어서 쓰러지지 않으면 아무리 심한 시련이 찾아와도 이겨내고 성공 이라는 길로 갈거같다.하지만 나의 마음은 3년전 부터 엄청 불안했고 두려움으로 가득찼다.그렇기에 내가 이기지 못할 시련까지 찾아 온것이다.지금도 나는 엄청 불행하다.물론 좋은일도 있지만 너무 사소 하기에 항상 나쁜일만 기억했다.과연 시련은 어떻게 이기는걸까?나는 또다시 생각하며 내가 하루동안 정말 좋았던 기억만 계속 생각해봤는데 갑자기 마음이 왠지 모르게 평안해지고 좋아진다.그러면 다음날은 좋은일이 많아지는거 같고 나쁜일이 없어지는거 같다.반면 내가 하루하루 나쁜일만 자꾸 기억하고 내 머릿속에 자꾸 생각하면 그다음날도 이틀뒤도 항상 불행한일 만 기억나곤 했다.그렇다 시련은 위에도 말했듯이 마음먹기 이다.항상 좋은 생각만 하고 항상 좋은 말만 하다보면 그 행동에 대가는 성공이 될것이다.여러분들 모두 자기 자신의 마음이 항상 좋은마음이 될수있도록 잘 안아주고 사랑해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745
40 말은 잘하네ㅡ.ㅡ 1 원둥이 2016.03.08 93
39 당신에게 포기란? 1 원둥이 2016.03.06 74
38 집중 과 시간의 관계 2 원둥이 2016.03.05 116
37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 원둥이 2016.03.02 167
36 meat one's death 원둥이 2016.03.01 202
35 기억(remember) 원둥이 2016.02.29 72
34 사람이 부터 되라. 2 원둥이 2016.02.28 130
» 시련은?.. 원둥이 2016.02.27 71
32 사랑..그놈 1 원둥이 2016.02.26 105
31 흑인인권운동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2.25 224
30 말 과 행동 1 원둥이 2016.02.24 75
29 희생 주워니 2016.02.23 82
28 고독은? 1 원둥이 2016.02.23 71
27 힘들고 지친 삶 (1) 1 주워니 2016.02.22 68
26 글 쓸 때 하는 걱정 sspp 2016.02.22 76
25 감정 1 원둥이 2016.02.22 60
24 소통으로 인해 난.. 2 원둥이 2016.02.21 97
23 아무도 찾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귀뚜라미는귀뚤 2016.02.15 169
22 개들의 견생 犬生 뻘건눈의토끼 2016.02.06 101
21 미친놈들, 불쌍한 놈들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1.30 12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