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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난 꿈이 참 많았다. 미국에 아빠 회사떄문에 가서 살면서 서태지와아이들과 영턱스클럽의 정을 마지막으로 기억속에 남기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가서 살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를 누비던 나의 영혼의 흔적들하며... 공부는 안했지만 오락실에가서 총으로 테러범들을 저격하는 게임들과 죽은자들이 좀비가 된 마을을 누비면서 괴물들을 죽이는 게임들을 많이도 했

그 당시에는 모든 게임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고 중독적이였다. 코케인같은 건 안해봤지만 미국 버지니아에서 살때에는 동네 

인도이민자 형이 있었는데 집에서 대마초를 물주고 야드에서 빛을 주어서 (광합성) 키워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 흑인친구

들에게 대마초를 판것을 자랑스럽게 말하곤했다. 시카고에서 살때에는 아주 쿨하게 지냈다. 나에게는 진전이 없는 대학생활

재미삼아 도전해본 꿈들과 미국인 친구들밖에 없었다. 비싼차를 몰고 돌아댕기면서 중국음식이나 사먹고 농구도 하고 미친듯이 살았다. 헌데 대학교에서 화가나서 칼로 다른애를 위협한 혐위로 경찰에게 잡히고 풀려났으나 미국대학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난 비행기를 타고 낙원에서 9년만에 오게된 한국은 완전히 변해버린 사회였다. 우울증에 빠져버린 나에게 엄마는 나에게 권투

도장에 가게했다. 첫날 권투도장님께서는 나에게 "박유선! 박유선!" 하고 내이름을 보면서 응원해주었다. 하지만 그다음날 

가니 정신이 이상한나를 내가 열심히 해도 째려보곤했다. 그러다가 4일째 나에게 "야! 개새끼야!"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영어로 욕을 했고 미국유학을 다녀온 남자애가 권투도장에게 욕을 말하고 난 다시 쫓겨났다. 난 엄마랑 싸우고 엄마를 밀어 

넘어뜨렸고 엄마는 가슴에 금이가서 엄마는 병원에 가시게 되었다. 이런 불효자가 극히도 착해서 난 일산 호수공원을 다니면서 농구를 했다. 농구를 하다가 왕따도 당하고 다시 도전해서 내육신을 바쳐가면서 미친듯이 농구를 했다. 그후 대학생활때 난 미쳐버렸고 난 2007년에 누나가 의사대학을 다니던 미국 시카고에 다시 가게 되었다. 그 당시 히트친 영화인 아포칼립도를 보았는데 피라미드위에 정복한 자들을 태양신에게 바치는 끔직한 장면과 도망치게된 주인공을 끝까지 서로 죽이면서 쫓아가는 악당인 마야족의 왕초를 무섭게 보았다. 잔인한 영화는 내 심장을 바치라는 듯이 둥둥 뛰게만들었고 그때부터 

난 다시 정신이상이 왔다.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이사가서 농구장에서 어느날부터 여름동안 계속 농구공을 들고 3점슛을 
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3점슛을 쏠떄마다 달러가 지폐한장씩 하늘에서 떨어지는상 싶었다. 하지만 난 극도의 긴장을 
느끼게 되었고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잠못이루는 시카고란 말도 했었는데 나랑 연관이 있었던 사연인지는 모르겠다. 
2010년에는 난 극과극이란 블로그를 만들고 미친듯이 다시 살았다. 여름마다 사람이 미치는 것 같았다. 난 그해 여름 병원
폐쇄병동에 들어갔다. 어떤 누나가 날 귀엽게 보고 진짜 잘해주었다. 그 누나는 천사병에 빠져서 온 예쁜 여자였다. 
하루는 밤에 창문으로 세상을 보다가 누나는 한말이 "난 밤에 비추어주는 가로등의 빛을 따라서 매일 가다 보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 다달을 수 있다고 믿어!" 라고 말했다. 난 병이 호전되어서 퇴원을 하게 되었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샘솟는집이라는 복지센터에서 일을 맡아서 열심히 일했다. 설거지, 회의진행, 영어 번역, 청소등을 맡아서 열심히 일했다. 
난 착하게 살았고 난 여자친구도 사귀게 되었다. 나랑 비슷하게 정신장애였던 강나래라는 키는 작지만 너무 똘똘하고 예쁜
여자를 1년반동안 사귀었다. 하지만 난 부족한 면이 너무 많았고 오해도 있어서 강나래를 떠나보내고 말았다. 슬펐지만 
그떄는 그녀를 붙잡을 용기가 안 났다. 바보였다. 바보... 착하고 꿈만 많은 바보... 
2014년 겨울 난 다시 폐쇄병동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친구동료환자들과 사랑을 쌓아가면서 전성기를 다시 누리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떄에는 간호사들이 감동적으로 선물을 환자모두에게 나누어주었다. 하지만 새해에 다가올때 난 다시 
정신적이 쇼크를 먹고 미쳐버렸다. 그러자 대부분의 친했던 환자들은 떠나고 나에겐 한 남자 기사랑 엄수화라는 2학년짜리 
예쁘고 똑똑한 여자애가 유일한 친구였다. 엄수화가 나에게 과자를 나누어 먹자고 주자 난 눈물이 났다. 너무나 상처가 
많았다. 하지만 미친가운데에서도 난 착했고 일본어 공부나 밤마다 미친듯이 내 방에서 떠들어대면서 용기를 냈다. 
퇴원하고 나서는 사회적으로 완전히 왕따가 되버린 신세였다. 그러다가 엄마가 알아낸 강서구 까치산에 있는 다나음 병원
을 다니면서 난 사랑을 다시 얻게되었다. 내 별명은 오리지날 빡이라는 박준석다음으로 빡2란 별명을 얻게되었다. 난 재능이
많았고 인기를 누리면서 사랑을 느꼈다. 하지만 난 세상에서 다시 상처를 받으면서 여름을 보냈다. 여름마다 미치는 나하며
농구를 하는데 여의도 공원에서 하는데 경찰들이 와서 마구 설쳐대자 난 경찰들이 나를 사회적 분위기를 흐린죄로 찾는줄
알았다. 2016년여름까지 난 농구를 하고 미국뉴욕에가서 스쿼시도 하고 미친듯이 행복하게 살았다. 누나랑 매형이 낳은 
영현이, 하늬랑 마리에게 친절한 삼촌이 되었다. 미국뉴욕에서 두달반있다가 와서 난 귀머거리 여자를 지하철에서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사귀었다. 하지만 내꿈은 다시 여름이 지나면서 건강을 우선시하는 소강상태로 돌아가 버렸다. 
지금은 다시 덕양구에 위치한 다른 정신센터를 다니는 중이다. 엄청난 조울증을 경험하게된것이 요즘 2017년 겨울 내 자신
이다. "정신차려야돼! 철이들어야해! 착하게 살아야돼!" 하면서 난 동사무서에서 탁구도 치고 서예도 배우고 하모니카도 
배우는 중이다. 저번주부터 박종태라는 정신센터에서 만나게 된 형과 3월부터 날씨가 따듯해지면 여의도공원에 다시가서 
농구를 하기로 약속했다. 난 요즘 병원의사에게가면 관계망상이 남았다고 하더라... 사회적으로 소외받은 날 탓하면서 
잘나가는 이들을 미워하면서도 극히 반항적이라서 지하철과 버스에서 다른 손님들과 싸우기도 했다. 난 영어로 랩을 하고 
버스에서 이수영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부르면서 으시댔고 놀라는 관중들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 하지만 결국엔 그 노력
들은 다 헛수고가 되고 난 아무도 관심이 없는 메아리만 치면서 살게 되었다. 오늘 난 점심을 먹고 시꺼먼 잠바를 입고 
이마트에가서 5000원짜리 고무공을 샀는데 바람도 빵빵하고 디자인이 블루그린이라서 예쁘다. 난 이마트가게 정문앞에서 
시원한날씨에 드리블을 마구 하면서 놀았다. 오늘따라 사람들이 아무도 신경이 안쓰였다. 농구를 하면서 난 생각했다. 
"더이상 남들에게 지면 안돼! 난 삐에로가 아니야! 난 자유가 있고 재능도 풍부해!" 그리고서는 힙합적인 행동을 하면서 
돌아댕기고 서있는 경찰에게 영어로 욕을했다. 그리고 난 여성적인 감성에 빠져서 이수영의 "goodbye my love"를 불러댔다.
난 지금 이수영의 노래랑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들으면서 옛생각에 빠져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난 꿈을 이루고 실패하고 다시 이루어냈다.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들은 내가 착하게 살떄만 내버려두었고 내가 잘났을
때만 날 인정해주는 존재들이었다. 난 농구공을 침대에 누워서 공중으로 슈팅연습을 하면서 다시 하이에나느이 계절인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지성은 남성적이고 감성은 극히 여성적인 내자신하며... 난 다시 이루어내고 지켜나갈것이다. 
인생에는 마지막이 없다. 다시 하면 되는 것이다. 토끼가... ^_^


  • ?
    주열매 2017.02.17 21:07
    <꿈꾸는 다락방> 책이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지만요...
    제가 지금 그 책 읽고 있는데, 토끼님 글 제목이 '한때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이라 관련이 있나 읽어보았네요.
    꿈 크게 가지시고, 꼭 이루세요~^^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7.03.20 16:34
    주열매씨 고맙습니다. 전 요즘 여의도 공원에서 따스한 날씨에 농구를 즐기면서 다시 꿈을 건강한 모습으로 일꾸어나가고 있습니다. ^^
  • profile
    에스더 2017.05.17 16:58
    꿈을 잃지 마세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포기하지 않은다면~ 부디 힘내십시요.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7.05.19 19:14
    힘을 내려면 에너지 드링크나 게토레이드나 쵸콜렛바를 먹어야 됩니다. 편의점으로 가십시오! ^^
  • ?
    키다리 2017.10.25 14:00
    경험이 보배라고 일찌기 좋은 경험 많이했네요. 꿈은 이루어 진다고 하잖아요. 꼭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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