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비참해질 수록,
나는 그저 우아해지고 싶었다
우리는 왜 영원한 것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 더 몸을 떨어 저항하는 것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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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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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학교다닐때의 실험들... 2 | 뻘건눈의토끼 | 2017.01.20 | 89 |
» | [영상수필] 삶이 지리멸렬해질 수록 1 | 김아일랜드 | 2019.01.13 | 90 |
77 | 말은 잘하네ㅡ.ㅡ 1 | 원둥이 | 2016.03.08 | 93 |
76 | 소소한 행복 1 | 어떤하루 | 2018.01.11 | 93 |
75 | 그대와 나사이에 남는건 me 인가 you 인가 아니면 it 인가... | 뻘건눈의토끼 | 2021.12.16 | 96 |
74 | 소통으로 인해 난.. 2 | 원둥이 | 2016.02.21 | 97 |
73 | 개들의 견생 犬生 | 뻘건눈의토끼 | 2016.02.06 | 101 |
72 | 내 마음속의 만리장성 1 | 뻘건눈의토끼 | 2016.03.09 | 101 |
71 | 사랑..그놈 1 | 원둥이 | 2016.02.26 | 105 |
70 | 추억을 안고서 어른이 되가고 | 뻘건눈의토끼 | 2022.08.18 | 108 |
69 | 전혀아름답지 않지만 가장 위대한 사랑하며... | 뻘건눈의토끼 | 2019.10.24 | 109 |
68 | 예쁜 손 3 | slrspdlqdjqtdma | 2018.02.01 | 110 |
67 | 사소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 1 | 강사슬 | 2020.02.09 | 111 |
66 | happy ending 이란... | 뻘건눈의토끼 | 2021.08.19 | 112 |
65 | 다시 돌아온 나와 그대의 꿈의 마당터... | 뻘건눈의토끼 | 2020.09.19 | 112 |
64 | 사이코 2 | 원둥이 | 2016.03.19 | 115 |
63 | 집중 과 시간의 관계 2 | 원둥이 | 2016.03.05 | 116 |
62 | 초년생의 첫걸음 | 글적기 | 2018.02.04 | 116 |
61 | 혼자가 나쁜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2 | 원둥이 | 2016.03.17 | 117 |
되고 싶다는 꿈과 여자친구를 사귈려고 그녀를 불러서 커피를 마신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