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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하기전에 : 뻘건눈의 토끼는 매일 숲속에 가서 맑은 옹달샘 물을 마시고 산다. 헌데, 인간들은 집집마다 화장실이라는 옹달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배설물만 싼다. 그러다가 가끔식 일명 "똥차"가 와서 사정거리 500m 까지 더러운 냄새를 품기면서 실어간다. 

인간들은 호랑이가 담배피우다가 폐암에 걸린시절부터, 잔인하고 더럽게도 살아왔다. 원시인들은 빙하기시절부터 맘모스를 함정에 빠뜨리고 마구 바위를 던져서 피바다를 만든다. 죽은 코끼리 만한 고기를 돌칼로 잘라내고 뼈대는 맞추어서 골격대로 집을 지었다. 맘모스는 나중에 코끼리가 된다. 코끼리들은 인도나 카르타고대 로마의 전투에서도 쓰인다. 마구 돌진해서 인간들을 떡갈비처럼, 인절미처럼 누르고 지나간다. 코끼리들에게 창을 던지면 마구 흥분하고 격노해서 더욱 잔인하게 짖밟거나 뒤로 도망차서 오히려 한니발 명장의 카르타고 군인들을 괴롭혔다. 인도에서는 코끼리들을 목욕도 시켜준다. 코기리들은 목재도 운반하고 헌데, 내 생각에는 코로 물을 뿜어내는 소방차역할도 할수 있을것 같다. 코끼리가 무섭다면 티코같은 초경량 차를 타고 운전 할떄는 버스나 대형 자동차들을 조심해야겠다. 부딪치기만 해도 발에 짖밟힌 깡통처럼 짜그라들수 있다. 근대 시대에는 매우 괴상한 소문이 나 돌았다. 쏘세지들을 만드는 공장에서 고기를 저장하는 냉장고에서 쥐들이 서식한다. 쥐들을 죽일려고 살충제를 뿌리고 쥐마저 갈아서 고기랑 섞어서 쏘세지를 만든다. 만약 벨트라인에서 고기를 자르던 인부의 손가락이 잘리면 인육이 되어서 쏘세지의 일부가된다. 현대시대에는 백화점에서 만두같은 냉동식품을 보관하는 냉장고에서 밤마다 전기를 아낀다고 전기를 꺼서 만두가 녹았다가 얼었다가를 반복해서 썩어버린다. 냉동만두 처럼 마루타 예기도 괴상하게 전해내려온다. 일본 마루타 부대는 별 희얀한 실험을 다했다. 추운 겨울날에 포로의 팔에 물을 부어서 얼린다. 그 다음날 녹은 팔에 더운 물을 뿌리면 포로는 비명을 지르고 팔이 냉동고기 만두처럼 잘려나간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함무라비 법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이 것은 시력이 약한 자에게 라식 수술을 시켜주고, 이빠진 할머니에게 틀니를 주는 것과는 다르다. 법에 따라서 떄로는 의사가 의술을 실패하면 두손마저 잘랐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덕택에 옛날 처럼 전두환 시절의 "화려한 휴가"는 없다. 하지만 더럽게도 비리가 많다. 그리고 웃긴 이야기가 하나 있다. 

다수를 차지하는 여당과 야당말고 기호 10번처럼 떨어질것이 뻔한 후보들도 나도 질세라 재래시장까지 떠돌아 다니면서 과일가게난 생선가게나 돌고 다니면서 사람들과 악수를 한다. 그리고 나중에 뒤에가서 비린내 나는 손을 딱는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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