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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아버지

얼마 전 내가 좋아하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할아버지는 취매가 걸려서 설 날 때 병문안을 갈 계획이었다.

그래서 짐을 다 싸고 가려고 하는데 아빠의 전화가

따르릉~~~따르릉~~ 울린다.

그래서 아빠는 얼른 전화를 받았는데 아빠는 울기 시작했다.

왜냐면...왜냐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나에게 정말 잘 해주셨다.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할아버지가 나의 아빠 같이 놀아주고 같이 대화도 했다.

나의 머릿 속에는 할아버지랑 행복하게 놀던 날, 할아버지 집에 가서 대화 하던 날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던 날 할아버지 주변에 아무도 없어다는게 죄송하다.

할아버지는 지금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까??

할아버지가 만약 지금 살아계셨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 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해 상상해 보았다.

할아버지는 지금 하늘 위에서 우리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을 테니까

내가 부모님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면 “할아버지가 기뻐하겠구나”

생각 하면서 지금은 부모님의 말을 잘 듣고 부모님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만약 지금 할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우리 집에서 같이 살고 싶고 할아버지랑 놀러다니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나는 소원을 빈다.

실제는 아니지만 꿈속에서라도 할아버지를 보고 싶다고

왜냐면 할아버지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라도 할아버지를 보고 싶은 마음에 창문 밖을 보았다.

“지금 할아버지는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창문을 여는 순간 나무 한 그루가 보였다.

그래서 나는 나무를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나무에게 여러

질문을 한다.

“할아버지, 지금 뭐하고 계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할아버지, 다시 돌아오면 안 되요.

이렇게 질문을 하며 생각한 줄거리를 써 내려 가며

할아버지를 보고 싶은 마음을 스스로 다스린다.

나는 다시 나무에게 질문을 한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저를 사랑하죠!!

할아버지 다시 돌아와서 저희랑 재미있게 건강하게 같이 놀아요!!

나는 지금 할아버지 생각 밖에 나지가 않는다.

이런 마음을 가져보니 사람의 생명과 가족의 운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다음 날...

교회를 가다 어떤 할아버지가 보였다.

그 할아버지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랑 똑같이 생겼다.

나는 할아버지가 나를 위해 다시 돌아왔구나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랑 비슷하게 생긴 것이다.

난 지금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에께 이 말을 전해주고 싶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송전탑은 살인자

내가 봉사하는 기관 YWCA이다. 나는 중1이 되자 교회 간사님이 YWCA봉사 회원을 모집 한다는 내용을 중. 고등부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는 처음에 그냥 봉사시간을 채운다는 이유로 들어갔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자 나의 요리사의 꿈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라는 꿈으로 바뀌었다.

이 기관에서는 탈핵을 중심으로 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2014년이 지나고 2015년이 되자 다시 탈핵을 중점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탈핵 강의를 들었을 때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가득했고, 무엇인지 몰라 계속 어리둥절 했다.

근데 계속 탈핵 강의를 듣다보니 이젠 탈핵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하고 더 열심히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내에서 탈핵 시위를 하면서 돌아다니고 강원도에서도 시위를 하며 돌아다니자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는지 수명이 다된 원자력 발전소는 조금씩 사라져간다. 그런데 다시 원자력 발전소를 세운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기관은 열심히 탈핵에 대해 더 공부한다. 탈핵발전소는 에너지에 관한 것이기에 간사님이 공부하라고 특별한 영화를 보여줬다. 2015년에 우리나라를 들썩이게하고 슬픈 감동적인 영화 아리랑이다. 이 영화는 송전탑에 대한 이야기 이다.

나는 처음에 송전탑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 이 영화를 보고서 송전탑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송전탑은 밀양에 세워진 위험한 건물이다.

우리는 전기를 편하게 쓰지만 밀양에서 오는 송전탑 사람들의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

그 송전탑이 사람들의 곁에 있으면 사람들의 99% 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자살을 시도하기 까지 한다.

반대를 계속 하긴 하지만 그걸 세우는 사람들은 넘어가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밀양 주민들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존재이다.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송전탑 1개도 아닌 2~~3개가 세워져 있다. 그리고 지금도 세우려고 하는 중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나는 깨달았다.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고 오는 송전탑이라고,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열심히 노력 할 것이다.

플러그 뽑기, TV 오래 틀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방은 불 끄기 등 에너지에 관련된 것은 모두 다 노력 할 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플러그를 안 뽑거나 사용하지 않는 방은 불을 끄지 않거나 이런 것들을 보면 밀양의 주민들이 생각나 나는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 간 것 같아 불안하다.

생명을 빼앗아 가는 송전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런거 말고 더 도움이 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한다.

밀양에 가서 같이 반대하기?! 이걸 생각 했지만 이 의견은 탈락이다.

지금 밀양 주민들이 수없이 반대하지만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을 위한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건물을 만들면 벌금을 낸다거나 징역 몇 년 이렇게 정하거나 그랬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건 내가 만들고 싶다고 바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기에 탈락이다

그럼 내가 생각하는 다른 의견은 무엇이 있을 까??

아, 바로 이거 하면서 생각이 떠올랐다.

밀양 주민들을 위해 SNS로 시위 하는 것 .

이렇게 하면 주민들 모두가 도와주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전체 국민들은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왜냐면 세우는 사람보다 우리가 힘을 모아서 하게되면 지게 될 것 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주 중요한 궁금점이 있다.

이러면 과연 송전탑이 없어 질 수 있을 까??

나는 송전탑이 없을 때의 생각이 떠올랐다.

전기를 잘 못 쓰니 불편하겠지만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송전탑을 다 없애고 우리의 생활을 누려 간다면 휴대폰 중독도 없어질 것이고 전자기기의 모든 중독이 없어져 사람들은 자연 친화력이 높아질 것이다.

근데 정보를 빨리 알리수도 없고 엄청난 불편한 생활을 누리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 보다 사람의 생명이 우선이기 때문에 나는 송전탑이 없어지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봉사 간사님에게 물어볼려고 한다.

간사님, 저희가 밀양 주민들을 위해 SNS로 시위 해 보는 건 어때요??

하지만 이 말이 쉽게 밖으로 꺼내지 못 한다.

간사님이 만약 안 된다고 하면 너무 챙피 할 것 같다,

그리고 SNS로 시위 하는 것을 간사님이 허락한다고 해서 바로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 때문에 이 말을 쉽게 밖으로 꺼낼 수가 없었다.

그치만 나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어 말한다.

“간사님 저 말할게 있는데요”

그러자 간사님이 나에게 “뭔데”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간사님에게“간사님, 밀양주민들을 위해 SNS로 시위 해 보는 건 어때요??”라고 문자를 치고 보내려는 순간 나는 다시 또 망설였다.

나는 용기를 내어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선생님, 밀양에 송전탑이 아직 많잖아요 그래서 밀양 주민들이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깐 그 내용을 SNS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사람들과 같이 SNS로 시위를 한다건나 아니면 밀양 주민들을 위해 우리가 도와 줄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한 이유는 저번에 영화 봤을 때 우리 국민들이 하나 둘씩 죽어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퍼서 이런거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렸다.

하지만 아직 간사님의 답은 오지 않았다.

“과연 이게 허락이 될 까”

나는 계속 간사님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사님에게 답장이 왔다.

“우와!! 좋아 그래 그럼 우리 남은 두 달은 그런 쪽으로 진행해도 좋겠다 ^^11월 키다리 첫 째 주 모임에 회의할 거니까 그 때 유경이가 안건으로 내줘^^” 이렇게 답장이 왔다.

근데 나는 간사님에게 이 내용을 보내고 나서 생각했다.

주제가 너무 크고 내가 말하는 것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

그래서 나는 밀양에 가서 위로를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작은 도움이지만 그래도 도움을 아예 안 주는 것 보다 작은 도움이라도 주는게 많이 좋고 하면 우리 단체가 모두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

간사님이 11월 달에 내가 안건을 내서 해결 방안을 찾아볼려고 한다는데 나는 빨리 도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나는 요즘에 안 쓰는 플러그를 뽑기도 하고 안 쓰는 불을 끄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런 노력도 안 하면 나는 밀양 주민들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왜 이게 살인자에요??” 라며 물을 것이다.

나는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 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살인자를 그냥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에게 살인자는 이 내용을 알고도 하면 안 되는 짓을 하며 사람을 죽이는 것이 진정한 살인자라고 볼 수 있어요” 라며 대답 할 것이다.

내가 말하는 진정한 살인자는 하면 안 되는 짓을 알고도 그 짓을 해서 사람을 죽인는 것이 내가 말하는 진정한 살인자 이다.

그래서 내가 집에서 안 쓰는 플러그를 뽑거나 안 쓰는 불을 끈다.

원래 에너지 낭비 차원에서 이런 일을 꼭 해야되지만 나는 그 전에 습관이 안 되 이런 일을 쉽게 해내지 못 했다.

근데 아리랑이라는 영화를 보고 느꼈다.

나의 지금 습관이 안 고쳐지면 밀양 주민들의 생명에 위협이 간다는 것을 느끼고 지금은 천천히 습관을 길드고 있다.

내가 이 습관을 길드기 전 안 쓰는 플러그가 꽃혀있거나 안 쓰는 방 불이 켜지는 것을 봤을 때 그냥 지나쳤지만 지금은 행동으로 개시하고 있다.

바로 불을 끄거나 안 쓰는 플러그를 바로 빼 버린다.

에너지 낭비 그냥 환경만 오염 된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사람의 생명에 위협에 간다는 것을 알고 나는 나 자신에 절망했다.

습관을 길들기 전 “나는 살인자”

습관을 길든 후 “나는 도움을 주는 사람”

이렇게 나는 나 자신에게 호칭이 정 반대로 달라졌다.

호칭이 정 반대로 달라짐으로써 나의 생활도 정 반대로 달라졌다.

밀양의 송전탑 언제 쯤 없어 질 까??

요즘에 항상 이런 생각 밖에 안 난다.

그래서 송전탑이 없어지길 바라며 송전탑에 대한 기사를 많이 보고 있다.

근데, 더 충격적인 기사...

송전탑이 100여개 더 세워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더 정말감에 빠졋다.

송전탑은 살인자이다.

사람을 죽이게 하는 송전탑 빨리 없애 버리고 싶다.

송전탑의 전기 위력이 얼마나 센데 그 세우는 측에서

송전탑을 100여개를 더 세울려 하니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사람들과 같이 도울 수 있는 방법...

빨리 찾아서 평화로운 삷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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