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0
어제:
55
전체:
275,524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3793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055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79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1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12.26 19:25

조조의 마음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국지는 열국지랑 수호지와 함께 가장 뛰어난 남자라면 (자지에 털 났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열국지에는 인육도 등장하는 개자추이야기랑 나무침대에서 쓸개나 씹어먹던 구천이 등장한다. 오자서가 이끄는 오나라를 후일에 월나라가 보복한다. (보복은 나의것!) 수호지에는 술과 인육만두를 파는 깊은 산속의 주점도 등장한다. 고기를 먹는데 소의 혀고기처럼 이상한 맛이다. 그리고 술에다가 약을타서 피곤해서 쓰러지게 만든다. (또다른 한명의 희생자를 위하여) ^^ 

삼국지는 한나라가 망한후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가 생길때까지 싸우고 싸우다가 결구 사마의가 통일시킨다. 여기서 내가 말하자 고픈 이가 조조다. 

조조는 원래는 착한 유비의 친구였다. 음흉한 동탁에 맞써서 싸웠는데 가면 갈수록 야심차고 교활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어느날 산책을 부하들이랑 하는데, 어떤 까부는 놈을 만난다. 그놈은 조조에게 "간웅이 될 인상을 가졌소이다!"라고 말한다. 부하들은 화를 내지만 조조는 "남자라면 야심을 가져야 하기에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다."라고 말한다. 조조는 가면 갈수록 유비랑 사이가 멀어진다. 그래도 관우만큼은 명장이었기에, 부하로 삼으려고 했으나 실패한다. 하루에 천리도 달린다는 적토마마저 수여하는데 관우는 도망친다. 가는 곳마다 조조의 장수들이 관문을 통제해도 관우는 가는 곳마다 죽이면서 유비에게 돌아간다. 관도전투에서 조조는 원소랑 화북전쟁을 일으킨다. 조조부대의 식량이 바닥나가자 조조는 군인들을 속이고 밥양을 줄이라고 명한다. 그런데, 군인들이 눈치를 채우고 반란을 도모하자, 조조는 장수를 불러서 말한다. "너에게 빌릴것이 하나 있다. 미안하지만, 너의 목이다!" 그래서 그장수는 어처구니없게시리 사형을 당하고 그 장수의 잘못이라고 군인들을 잠재운다. 어쨋든간에 조조는 관도전투에서 원소군대를 이기고 만다. 훗날에 이르러서 조조는 완의 장수, 원소, 원술, 여포, 이각등을 다 물리치면서 위나라를 세운다. 그리고 나서 군대 100만명을 일으켜서 오나라에게 항복을 권한다. (손백부의 아들인 손권이 왕일때) 하지만 제갈공명과 주유는 손바닥 장난으로 둘다 불화 火라고 쓴다. 그래서 불로 조조의 배를 다 불태운다. 조조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이때 조조의 마음은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으로도 보호되지 못했을것이다. 조조는 관우에게 잡힌다. 하지만 적도 산타할아버지 처럼 선물해주고 관우가 죽인 장수들을 생각해서라도 관우는 조조를 용서해주고 풀어준다. 조조의 마음은 너무나도 고마워했을것이다. 조조는 훗날, 오나라와 연합해서 형주를 공격한다. (제갈곰명이 주유에게서 형주를 빼앗고나서 오나라도 촉나라를 미워했다.) 관우는 잡혀서 오나라군대에게 사형을 당한다. 오나라는 관우의 목을 잘라서 조조에게 보낸다. 헌데, 조조는 관우의 목을 보고나서 충격에 빠지고 악몽만 꾸다가 돌아가신다. 조조의 마지막 숨이 거두기전의 마음은 왕이될 아들인 조비에게 좋은 말을 했을것이다. 중국격언중에 이런 말이 있다. "새는 죽기전에 내는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돌아가기 전의 말이 착하다!" 

---- 이상 끝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682
115 여편네-1 2 이재성 2014.12.28 502
114 지적장애2급과지적장애3급의연애차이 1 file 깜윤아내 2014.11.26 438
113 글쓰기와 장인정신(匠人精神) file admin 2014.06.24 412
112 사이버문단(文壇) file korean 2014.07.16 397
111 미국 서부시대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1.09 248
110 돌아가신 할아버지, 송전탑은 살인자 바닐라 2015.10.30 243
109 부평 성모병원 비뇨기과에서 초음파 검사 결과를 듣고 정수엄마 2019.06.08 241
108 충고(忠告)와 조롱(嘲弄) file korean 2014.07.16 236
107 한때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 5 뻘건눈의토끼 2017.02.03 228
106 꿈이열린 서해바다 1 카리스마리 2015.08.10 228
105 잔인하고도 더러운 세상 2 뻘건눈의토끼 2015.10.01 204
104 자유로운 영혼 ^^ 토끼가... (완성시킴...) 1 뻘건눈의토끼 2018.04.23 203
103 흑인인권운동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2.25 180
» 조조의 마음 뻘건눈의토끼 2015.12.26 179
101 한국사회와 웃긴이야기들 뻘건눈의토끼 2015.12.25 163
100 meat one's death 원둥이 2016.03.01 162
99 막네아들의 희망 1 망망대해 2015.04.20 162
98 고대 로마와 그리스 시대 뻘건눈의토끼 2015.12.28 158
97 효를 가르쳐준 엄마의 슬리퍼 1 카리스마리 2016.04.10 1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