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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21:23

미국 서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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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중국과 서역에 이어서 오스만투르크제국이나 페르시아를 거쳐서 베네치아까지 이르는 길은 아니다. 하지만 이사막위의 길은 미국 중부의 평원에서 콜로라도강을 지나서 태평양을 바라보게되는 미국 서부이다. 미국서부라고 하면 반항아 제임스 딘이 생각나거나 서부 보안관들이 생각이 난다. 텍사스 말목장에서 담배나 피우면서 말보로 광고를 했던 제임스딘 마저 암에걸려서 죽는다. 그후로 몇십년이 지난 요즘에는 뭐 "후두암 주세요!" "폐암10갑 주세요!"란 말도 존재한다. 서부시대에는 강도들과 보안관들이 서부영화에서 피스톨로 쏘면서 싸운다. 마치 사무라이들이나 한국의 화랑이나 중세시대의 펜싱이 생각난다. 빵! 빵! 사이좋게 공포탄을 쏘고 강도와 보안관은 빵을 먹으러 간다. 옛날 부터 수많은 모험가들이 서부개척을 하러 록키산맥을 건넜다. 그 높고 높은 산맥사이에 골짜기 길이 나아 있었다. 그런데 거기서 많은 이들이 길을 잃거나 목이말라서 죽었다. 그래서 일명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게 된다. 이번에는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 내 어머니의 친구가 옛날에 죽음의 계곡에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보니 두 화물트럭이 눈에 보이더라... 추월하려고 했더니 앞에있던 화물트럭 아저씨가 화가 났나 보다. 앞과 뒤의 무시무시한 트럭들은 빨리 가다가 천천히 가다가를 반복하면서 아슬아슬하게 간격을 두면서 달렸다. 만일 차가 부딪치면 깡통이 발에 짖밟히듯이 짜그라들 것이다. 그러다가 겨우 빠져나와서 살아남는다. 미국 서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는 거의 아무도 지나지 않는다. 가끔 석유나 광물자원따위를 실은 화물트럭만 지나간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아무도 안지나갈때 많은 관광객들은 차에서 내려서 고속도로 한중간에서 사진을 찍는다. 윈도우를 개발한 빌게이츠마저 "미래로가는길" 이라는 책을 편집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네바다나 애리조나 같은곳에는 노인들이 날씨가 따듯하다고 많이 여생을 즐긴다. 콜로라도 강은 콜로라도주를 지나서 애리조나를 지나서 캘리포니아에 이른다. 콜로라도 강은 스페인어에서 왔는데 칼러라는 영어단어처럼 색깔이 풍부한 곳이라고 한다. 콜로라도 강은 흘러내려오면서 계속 그랜드캐년의 쌓인 흙을 캘리포니아를 지나 태평양으로 내뿜는다. 그래서 그랜드캐년에는 강이 깍아내리고 쓸어다간 덕분에 절벽밑 까지 쭈우욱~ 내려간다. 그리고 공룡시대부터 옛시절 일수록 밑에 위치하는데, 그랜드캐년은 높이에따라서 공룡들의 화석이 남아있다. 백악기의 트리케라토푸스난 티아노사우르스도 보일지 모르겠다. 헌데,. 콜로라도강이 말라가고 있다. 사막위의 오아시스 성인용 놀이터인 라스베가스에서 끌어가는 엄청난 양의 물과 캘리포니아 사막위에도 물을 뿌려서 

미식축구장이나 야구장이나 건설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콜로라도강은 점점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캘리포니아가 생긴 유래가 전해져 내려온다. 한 서부 개척자가 물을 마시고 세수를 하다가 흐르는 물속에서 쇳덩어리를 씹는다. 뱉어내니, 거기서 조그만한 금니만한 골드, 금이 보인다. 그래서 골드러쉬가 일어난다. 그래서 새크라멘토는 서부개척자들로 넘치고 캘리포니아 주의 주도시가 된다. 캘리포니아는 매우 건조한 사막지대이다. 그래서 산불도 많이 난다. 한번 산불이 나면 사람사는 마을까지 덮쳐서 위험하다. 

요세미티라는 대자연 공원도 있다. 거기에는 세콰이어라는 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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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나무가 커서 인간들이 벌목을 하려면 폭탄을 밑에다가 설치하는 상 싶다. 한국사람들은 방문하면 여러사람끼리 강강수월래를 해도 되겠다. 수년전에 영화로 나온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것처럼 인간은 호빗족같이 작아보이고, 나무는 영화속의 걸어다니는 나무같다. 헐리우드 라는 지역도 있는데, 거기에는 길거리 바닥에 별모양에다가 유명한 위인들의 이름을 새겨놓았다. 하지만 스탈린, 레닌, 김정일, 김일성, 히틀러, 무쏠리니 같은 사람들은 자리를 안내준다. 역시 미국은 자본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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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로 가보겠다. 세상에서 가장긴 다리이다. 샌프란시그코라는 이름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시절에 신대륙인 아메리카에서 스페인 배들을 포획해서 뺏은 노획물들을 샌프란시스코의 숨기쉽고 인적이 드문 이곳에 숨겨놓았다.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다리중 하나인데, 많은 사람들이 자살한 다리로 유명하다. 그 이유가 무언지는 모르겠다. 아마, 캘리포니아의 따스하게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면서도 삭막한 사막 기후에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을 보면 자살할 공포가 줄어드나 보다. 캘리포니아 금문교에서 바라본 풍경은 그야말로 뿌옇고 뿌옇고 너무다도 막연하게시리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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