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비참해질 수록,
나는 그저 우아해지고 싶었다
우리는 왜 영원한 것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 더 몸을 떨어 저항하는 것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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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745 |
40 | 유년의 추억ㅡ2ㅡ | 빡샘 | 2017.02.01 | 57 |
39 | 한때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 5 | 뻘건눈의토끼 | 2017.02.03 | 270 |
38 | 겨울은 끝이아닌 시작이다 1 | 에스더 | 2017.05.11 | 188 |
37 | 지나가고 말 것이다 2 | 에스더 | 2017.05.11 | 121 |
36 | 나에게 찾아온 기적 3 | 에스더 | 2017.05.17 | 147 |
35 | 오월의 가슴앓이 1 | 에스더 | 2017.05.20 | 119 |
34 | 너에게 건네는 위로 | Allnight | 2018.01.01 | 88 |
33 | 소소한 행복 1 | 어떤하루 | 2018.01.11 | 93 |
32 | 장기터 바둑터 인간들... 2 | 뻘건눈의토끼 | 2018.01.14 | 125 |
31 | <빈자리> 1 | 타락한쾌락 | 2018.01.15 | 131 |
30 | 예쁜 손 3 | slrspdlqdjqtdma | 2018.02.01 | 110 |
29 | 초년생의 첫걸음 | 글적기 | 2018.02.04 | 116 |
28 | 슬픈 베르테르의 젊음 1 | 성열 | 2018.02.27 | 163 |
27 | 곤충 관찰지 | 박미기 | 2018.03.17 | 70 |
26 | 양의 방 | 박미기 | 2018.03.17 | 127 |
25 | 자유로운 영혼 ^^ 토끼가... (완성시킴...) 1 | 뻘건눈의토끼 | 2018.04.23 | 227 |
24 | 장기터에서의 정情 | 뻘건눈의토끼 | 2018.09.15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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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 여차순 할머니 》 1 | 심원 | 2019.01.15 | 154 |
21 | 《 단풍나무숲길에 담은 독립투사 》 | 심원 | 2019.01.15 | 147 |
되고 싶다는 꿈과 여자친구를 사귈려고 그녀를 불러서 커피를 마신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