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비참해질 수록,
나는 그저 우아해지고 싶었다
우리는 왜 영원한 것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 더 몸을 떨어 저항하는 것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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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745 |
99 | <주차장의 전지전능한 신> 2 | 유성 | 2016.05.03 | 69 |
98 | <행복과 행운> 3 | 유성 | 2016.05.17 | 57 |
97 | <호흡한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3 | 유성 | 2016.05.16 | 62 |
96 | happy ending 이란... | 뻘건눈의토끼 | 2021.08.19 | 112 |
95 | meat one's death | 원둥이 | 2016.03.01 | 202 |
» | [영상수필] 삶이 지리멸렬해질 수록 1 | 김아일랜드 | 2019.01.13 | 90 |
93 | 《 단풍나무숲길에 담은 독립투사 》 | 심원 | 2019.01.15 | 147 |
92 | 《 여차순 할머니 》 1 | 심원 | 2019.01.15 | 154 |
91 | 가난한 영혼 (靈魂)을 사랑한 어머니께 | 벗꽃엔딩 | 2016.06.09 | 82 |
90 | 감정 1 | 원둥이 | 2016.02.22 | 60 |
89 | 개들의 견생 犬生 | 뻘건눈의토끼 | 2016.02.06 | 101 |
88 | 겨울은 끝이아닌 시작이다 1 | 에스더 | 2017.05.11 | 188 |
87 | 겨울잠과 카페인 2 | 주열매 | 2016.11.30 | 70 |
86 | 고대 로마와 그리스 시대 | 뻘건눈의토끼 | 2015.12.28 | 193 |
85 | 고독은? 1 | 원둥이 | 2016.02.23 | 71 |
84 | 곤충 관찰지 | 박미기 | 2018.03.17 | 70 |
83 | 그대와 나사이에 남는건 me 인가 you 인가 아니면 it 인가... | 뻘건눈의토끼 | 2021.12.16 | 96 |
82 | 그리운 아가에게 | 정수엄마 | 2020.11.09 | 436 |
81 | 글 쓸 때 하는 걱정 | sspp | 2016.02.22 | 76 |
되고 싶다는 꿈과 여자친구를 사귈려고 그녀를 불러서 커피를 마신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