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不死鳥

by 뻘건눈의토끼 posted Dec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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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프로메테우스라는 자가 나온다. 이자는 신으로부터 불을 빼았아왔다. 고로, 인간들은 캠프화이어도 가능하고 고기도 구워먹게 된다. 헌데, 신으로부터 형벌을 받는다. 높은 절벽에 쇳줄로 몸이 묶인다. 하루에 한번씩 배고픈 독수리가 와서 그의 심장을 파먹었다. 아비규환의 고통속에서도 그는 견딘다. 그런데, 매일 심장이 재생되어서 죽지는 않고 고통만 매일 겪는다. 다행히도, 착한 다른 신이 설득해서 그는 결국 풀려난다. ^^ 

아키루스의 추락이라는 이야기도 그리스 신화에 있다. 아키루스는 아버지랑 밀랍으로 날개를 달아서 하늘을 난다. 헌데, 욕심에 아들은 더욱 더 높이 날다가 해가 밀랍을 녹여서 떨어진다. 나르시스라는 사람도 나온다. 이자는 너무나도 잘 생겨서 연못에서 그의 얼굴모습을 보려고 다가가다 물에 빠져서 죽는다. 천재들이나 영웅들도 결국에는 사망한다. 천재적인 고흐는 친구인 고갱 앞에서 귀를 하나 자른다. 마이크 타이슨은 상대방 귀를 뜯어먹고 나서 벌금물고 비난을 받는다. 훗날, 고흐는 자살을 하고, 타이슨은 마약에 빠져살면서 인생을 망친다. 하지만 고흐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남기고 돌아가신다. 소련에 레닌과 (공산주의의 혁명가) 스탈린은 시신이 미이라처럼 처리가 되어서 관광객들도 볼수있도록 공개가 된다. 마치 이집트 투탕카멘의 시퍼런~ 미이라가 생각이 난다. 이집트 왕들은 신의 아들이라고 섬김을 받는다. 살아있는동안 노예들과 일꾼들은 피라미드공사에 종사한다. 이집트 나일강 상류에서 암벽을 잘라서 배에 실어서 내려온다. 중간에 악어를 만나면 배를 버리고 마구 사막을 달리면서 도망치더라! (이건 농담이다!) 암벽을 자르는 일은 기발하다. 바위에 못질을 해서 구멍을 낸다. 그런후에,. 나무쐐기를 박는다. 그리고 물을 부으면 나무가 팽창해서 결국엔 바위사이가 벌어진다. 피라미드에 언덕을 만들어서 채짝질까지 맞으면서 노예들은 (유대인들도 포함) 암벽을 피라미드위에 하나씩 쌓아간다. 마지막으로 히틀러를 말하겠다. 히틀러는 나찌당을 만들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집시, 공산주의자들과 유대인들을 몰살시켰다. 타당한 이유로는 게르만족이 우월하다 였다. 피에 굶주린 총통이라는 별명까지 듣는다. 600만 마리(?)의 유대인들이 죽었다. 기차에 실려서 며칠만에 오는데, 기차안에서는 더워서 땀이 흐르고 유대인들은 똥오줌도 누어서 냄새가 진동한다. 유대인들이 죽으면 금니는 금으로 녹이고, 머리카락은 모직으로 옷을 만든다. 샤워실에 가면 두가지 경우다. 평소처럼, 물이 나와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든지, 아니면, 독까스가 나와서 다함께 죽는 경우다. 하지만 히틀러도 착한면이 있었다. 사랑하는 여인도 있었고 어릴때 꿈은 화가였다. 베를린 벙커안에 있을때는 가끔식 나와서 소년 군인들에게 

훈장을 나눠주면서 격려했다. 이것은 필연적인 세력간의 싸움이었다. 

어떤 사람은 살인범인데 벌로 3000년형을 받는다.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