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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17:59

좋은생각

조회 수 14 추천 수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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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며칠 전부터 나는 예전부터 즐겨 읽던 좋은 생각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다시 원고 응모할 생각에 좋은생각을 읽기 시작했는데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몇번 특집이며 생활문예에 응모했는데 떨여저서 붙을 때까지 오기로 도전해볼 생각이다. 특집에 1번

생활문예 1번 응모했으니 붙을때까지 도전해 보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다. 좋은 생각을 처음 알게된 것은 벌써 10년도 훨씬 더 된 이야기인 것 같다. 그땐 그냥 책이 좋아서 글쓰는게 좋아서 책 가격이 싸서 읽기만 했는데 요즘은 점점더 글쓰기에 욕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픈 후로 남편이 아픈 후로 모든 나의 생각과 마음이 달라졌다. 그동안 앞만 보고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살기만했는데 고비를 1년에 두번을 겪고 나니 건강이 제일 우선이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 생각도 간절해 졌다. 친정엄마도 머리 뇌수술 하고 나서는 걷는 것도 생각도 마음도 많이 약해지셨다. 점점더 남편과 자식들에게 의지하고 싶으신거지.. 나도 이해가 간다. 그런 엄마가 짠하고 그래서 엄마 마음을 한번 이라도 더 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시간나면 전화를 한다. 아빠가 답답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아님 그런 답답한 아빠때문에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건 아닌지 궁금하여 토요일만 되면 전화를 하게된다. 그래서 엄마의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수다 떨기를 20~30분 하고 나면 엄마는 늘 그 대화 끝에 날 걱정하신다. 언제 병원에 가느냐고, 예약했냐고 물으신다. 그러면 나는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말하곤 하지만 난 매주 회사 쉬는 토요일이면 오전엔 병원 스케줄로 바쁘다. 오늘은 임플란트 정기점검으로 치석과 스케일링을 받고 왔다 물론 공짜였지만 스케일링을 받고 이가 좀 시린편이었다. 선생님께서 일주일 동안 찬것, 아이스크림 종류를 피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다시 6개월 후 스케줄 예약을 잡으시면서 오라고 하셨다. 언제까지 나는 병원을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까? 물론 좋은 것도 있다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건강체크를 하니 아픈 것은 초음파에서 다 걸러져서 나오니 건강걱정은 안해도 병원에서 알아서 문자오고 체크하라고 전화오니 그건 좋다. 하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체력이 바닥을 치는 것 같아 일이건 집안일이건 힘에 부칠 때가 있다. 그래서 요즘은 양배추를 다시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다. 양배추가 면역력에 좋다고 하니깐 내가 효과를 직접 확인했으니깐 회사에서건 집에서건 하루에 1팩은 기본으로 챙겨먹는다. 또 여기 회사다니면서 비염이 생겨 배,도라지즙도 미세먼지나 목, 인우염에 좋다고 해서 주문해서 먹는 중이고 갱년기가 겹쳐서 갱년기에 좋다는 석류즙까지 챙겨 먹고 있다. 정말 나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인가 보다 이제 50줄 가까이 되고 보니 몸 여기 저기서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50을 잘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한편으로 6개월 1년단위로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어서 걱정을 미뤄도 될듯하다.




이름:이은미

이메일:lem640@daum.net

전화번호:01087013715


  • profile
    korean 2019.06.30 21:31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분발하시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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