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1 : 나를 위로해주는 모든것들... 2: 한번도 실패해보지 못했을때의 추억들...

by 뻘건눈의토끼 posted Jul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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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고 싶었던 말들... : 저는 만 35살 청년인데 18살때 조현병진단이 내려졌고 그후로 수많은 인연을 쌓았지만 현재까지도 반사회적 관계망상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삭막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러사람들을 보면서 두편의 수필들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다니는 낮병원에서 친절한 누나에게 저의 관계망상에 대해서 물어보자 그누나가 한 대답이 "그들도 그들만의 상처가 있지는 않았을까?" 그말에 저는 깨달은바가 있었습니다.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처지를 잘 다스리고 주위에 있는 많은 어려워하거나 외로워하는 자들에게 제가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연예인같이 남들이 알아주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사연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복잡한 사회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취미로 만화를 그립니다. 꿈은 만화가로 성공하는 것입니다. 

                       수필 1장 : 나를 위로해주는 모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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