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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요양보호사 체험


오서산 봉오리의 골자기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난 태양 맞은편 원룸 베비앙 건물과 포시즌 마트 건물 사이에 걸려 어두움을 붉게 태워 대기가 밝아짐과 동시에 긴 밤을 꼿꼿한 자세로 서있던 가로등들 내려 봄 고단함에 껌벅이던 눈으로 무겁게 내려 보던 어느 날!

아내가 매주 월, , 금요일 3회 재활통원치료 예약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기에 정확한 일자는 기억나지 않으나 아마, 그 요일로 기억된다.

예약에 따라서 외출준비를 마친 우리는 출입구에 끝선 맞춰 나란히 누워 늦잠 자는 운동화를 깨우자 배고프다며 하소연하며 크게 벌린 두입에 빠르게 두발을 나누어 꾹꾹 짓눌러 배 채워 지팡이를 짚고, 뿌연 한 미세먼지가 자욱하여 도로를 뚫고 얼마을 달리자 목적지에 도착 콜택시에서 내리자 자동출입문 센서 감지로 열린 문으로 들어가 아내의 수작업치료를 마치고 1층에 내려와 보행기능 훈련치료실에 입실시키고 대기실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던 때였다.

처음 뵙는 70대 중반 어르신이 다가옴에 안녕하세요? 앉으시죠! 인사를 하면서 대화가 시작되었다.

자신은 "인천의 모 공장의 관리직에 근무하다 퇴직하여 덕산면에 귀촌하여 부부가 동시에 요양보호사시험에 응시하여 부부공동 재활치료 동행하는 요양보호사이라고 설명"하였다.

그 후 내가 나도 사실대로 "뇌경색 후유장애가 있던 아내의 재활치료 받고 있습니다." 설명하자

곧바로 그분께서 "요양보험의 가족요양제도를 아느냐?" 묻기에

그분께서 "요양보호사 자격 획득하면 가족요양급여를 신청하는 제도로 요양보호사가 65세 이상일 때 매월 약 70만원 이며 그 이하 연령은 50%가량 수령 가능한 제도이니 자격증을 꼭 따서 신청하라." 하셨다.

당일 귀가 후 즉시 전화번호 책에서 확인한 결과 본 군에는 2개 업소가 운영됨을 확인, 신체적 중증장애의 여건에 따라 응시자격과 교육 참여 형태 등을 전언과 방문을 통하여 문의 후 '홍성간호학원 부설 장기요양보호사양성원'선택하고 그래도 의심스러운 자신감 문제로 소정의 원비를 신용 3개월 할부로 납입 수강등록을 하였다.

수강 계획에 따라 첫째 날 이었다.

학업을 마친 후 33년 동안 꿂 주림에 큰 입 벌린 책가방의 입안에 두툼한 교재로 든든한 아침밥을 먹이고, 책가방을 등에 메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구형건물 계단을 3층에 오르자, 자신의 성취감을 통한 무의미하였던 생활에서 활력을 얻고자 '요양보호사자격'에 도전을 위하여 5,60대 늙 각이 원생이 14, 그리고 40 3, 막내인 30 1명으로 이중 생계문제로 3회 떨어진 4수생 1명 있었고, 중국교포가 2명으로 17명의 여성분 중에서 청일점으로 박수의 환영도 무색하게 4주간 매일 8시간씩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 이론과 실기를 학습을 하면서 점심식사를 몸이 불편한 아내에게 도시락까지 준비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점심시간이 20분밖에 되지 않음에 나가서 매식하기도 짧은 시간이었으며, 그렇다고 혼자 매일 매달을 예약하지도 못하는 실태에서 궁리 끝에 컵라면이 제일편리하다 사료됨에 그렇게 시행하였다.

 

그 후 학원의 계획에 의거 9명씩 2개조로 편성 우리 조는 먼저 재가센터에서 1주일 3세대를 방문하여 실습을 하였는데, 그 중 경제적 여건은 서로 다르지만 핵가족화 현상에 따라서 자녀들은 모두 떠나고 빈 둥지를 홀로 지키며 생활하심으로 외로움은 물론 식사는 물론 세면과 목욕 등 기본적 자기관리 유지를 못하심 공통점이라 하여도 과장 없는 현실이었다.

어느 어르신께서는 자제들이 주말에만 방문하여 평일에는 텅 빈집을 홀로 지킴이 외롭다! 특히 복용하는 약이 떨어졌거나, 월말 공과금 납부하기 제일 어렵다. 하시며 방문을 환영하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심은 물론 불안하게 보행하는 요양보호 실습 나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가 제한됨은 물론 거동까지 불안전한 나를 믿으시고, 재촉하지 않으시며 기다려주시는 따뜻하신 배려의 마음은 물론 이러한 사항에도 워커를 이용하시어 외출하여 중식시간이 되자 단골분식집에서 칼국수로 점심식사를 함께한 기억이 있습니다.

 

주일이 지난 후 군 생활 시절을 제외하고 이곳을 떠난 적이 없이 생활하였거늘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곳이 있었다. 바로 '결성면 박철마을'이었다. 그곳에 소재한 요양시설 방문을 위하여 고등학생들로 만원인 통학버스를 이용하자니, 무엇보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그 많은 학생을 헤집고 내리다 보니, 출입구 앞에 근처에 앉아 있어도 나의 동작의 부자연성과 운전기사의 룸 밀러와 백밀러 확인 미흡이 겹쳐, 한발만 땅에 내린 상태에서 버스가 출입문을 닫으며 출발하려고하는 위험에 놀라 "아직 못 내렸어요!"하며 소리를 지르던 아찔함으로 첫날 신고식을 마치고, 3층의 2십 여분이 입소한 곳에서 케어를 하였는데, 여섯 분을 제외한 열네 분은 거동을 못하시어 침대생활 하셨으며 , 더욱이 거동하시는 여섯 분 중 네 분은 치매로서 가정에서 가족이 돌보다 지처 자녀들이 이곳에 입소하신 분들을 관찰하면서 87세와 83세의 고령이시면서 자기관리하시는 부모님께 안도감과 감사함의 2중의 마음과 몇 년일지 알 수 없으나 나와 아내로 아들과 딸은 얼마나 부담일까? 하는 생각하다보니 어느덧 다시 목적지에 도착함을 확인과 동시 격정을 앉아있던 자리에 내려놓고 몸을 일으켜 내려는데, 어느 한 학생이 정치버튼을 눌러줌과 하차에 도움을 받고 무사히 내림의 고마움 마음을 놓고, 비교적 마비상태가 없는 오른 손으로 버스 안 지지 봉을 잡고 출구 계단을 불편한

왼쪽 다리부터 한 계단 오른쪽 다리 한 계단 안전하게 서서히 내리자, 아침잠에 취한 듯 버스가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휘~청 휘청 꼬리를 흔드는 바람결에 그윽한 솔 향 남기고 멀어져 보이지 않는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제목 / 반가운 친구의 기다림

 

나에게 반갑고 고마운 오래된 친구가 있다. 친구와의 인연의 관계를 설명하자면, 내가 군 제대 후 본가에 가까운 곳에서 2년간 근무하였던 첫 직장을 뒤로 전직한 91년 당시 국가의 복지정책의 초기 단계로서 직원의 복리후생제도가 소규모의 사업체와 일반인들에게는 자율적 선택형 가입체계에서 파견 형태의 복무현실로서, 그 누가 월 급액을 전체 받기를 희망하지 급여에서 공제함을 어느 직원이 좋아 하겠는가? 직원의 고용안정감과 소속감 고취를 위하여 복리후생제도 시행의 필요성을 전 직원에게 이해시켜 어렵사리 국민연금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 매월 20일 부과된 보험료 총액에서 50%를 월급에서 공제하여 사업자부담금 50%를 합한 금액을 매월 9년간 납입 유지하던 새천년 시작으로 저 마다 새로운 계획에 들뜬 마음으로 생활하던 어느 봄날이었다.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당시에는 주 6일제 근무로 토요일 오후 1시까지 근무를 마치고 주말을 맞아 일찍 퇴근하여, 나무이파리 사이에 부셔져 반짝이던 태양빛도 검은 구름이 덮이자 곧바로 추적추적 내리던 봄비를 두발에 힘을 주어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구르며 두 손으로 핸들을 이리 저리 비 사이를 뚫고 퇴근하여, 아내가 요리해준 김치 빈대떡에 막걸리를 즐기자, 빈대떡의 철질의 구수한 향에 이끌렸던가? 하청을 맡던 인쇄업자의 예고 없이 방문하더니, 서로 약속을 한양 다른 친구까지 뒤를 따라 방문하여 막걸리 한잔씩 나누더니 이구동성으로 비가 끊었으니, 야간 바다낚시 가자는 제안에 따라 태안에 도착하여 휴대용 라이트로 바다를 비추어 관찰하니, 서해의 물 때 계산의 오차였던가? 썰물의 진행된 상태에서 낚시는 포기하고, 21조로 썰물의 뒤에서 휴대용 라이트로 발밑을 비추며 따라가자, 미처 물을 따라 가지 못한 망둥어와 소라 그리고 낙지를 보면서 준비한 어망에 담는 재미에 젖어 시장함도 잊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끊었던 봄비가 다시 내림에 함께한 다섯 명이 1톤 봉고 타우너에 동승 철수를 하면서 수확한 어획량을 보면서 시장 끼가 밀려왔던지, 시간이 늦었으니 현지에서 먹고 가자는 제안에, 어느 부락의 마을회관 앞 가로등 밑에 봉고를 주차하여 지붕삼아 뒷문을 들어 올리고, 휴대하고 다니는 코펠에 물을 담아 불붙은 버너에 올려놓고 둘러앉아 야식으로 라면도 나누어 먹고 소라와 굴을 구워 맛있게 먹고,

조수석에 승차하여 지리를 안내하다가 차내 히터의 따스함의 포만감과 반주의 취기에 단잠에 빠졌다. 갑자기 무슨 문제인지 지금도 알 수 없으나, 운행 중 뒷좌석 미스터 한과 운전사의 다툼을 인지에 잠시 깨어 중재하고, 본가 인근 부락 친구네 집 앞에서 다시 취침!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온 몸을 바늘로 찌르는 통증에 깨어보니, 하얀 벽에 기다란 회색 형광등 불빛이 천장에서 내려 보는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으며, 임신 5개월인 아내가 보조 침대에 앉아 걱정스런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음을 확인하고, 반복되는 실신상태에서 의식을 찾을 때마다 몇 마디 나누던 대화중에 하루 종일 오락가락 비 내리는 날을 호랑이 장가가는 날을 어른들의 말과 같이 지속적으로 내린 봄비로 도로가 축축하게 젖어 미끄러움과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은 악조건에서 커브에서 좌회전 중 전복되었으며, 책임보험 가입 상태로 운행하던 중 차주 겸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하였다는 출장 나온 담당경찰의 대화가 기억난다.

진통제 투여에도 지속되는 고통에 시달리다 호소하며 혼절과 의식 찾음을 반복함에 대학병원으로 전원 하여 정밀검사 결과 대퇴부 골절에 따른 두 번의 수술과 경추4 좌상에 따른 불완전사지마비 진단으로 7개월간 입원재활치료 후 장애의 잔존으로 업무수행의 어려움의 이유로 권고사직하고 경제적 수입이 끊인 상태에서 그 시간을 어떻게 지냈을까? 되돌아보면 나 자신도 블랙홀에 빨려드는 듯 암울에 젖는 느낌이다.

 

사고 당시 나의 나이가 서른세 살이었으니, 나이 차 몇 년 안 나는 형제들도 군에서 제대하여 제자리 찾기에 바빴으며, 하급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셨던 아버지의 질병관계로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수령 치료비로 지출하고 여력이 없다는 설명을 들은 아내가

그동안 얼마 되지 않던 적금을 해약하여 대학병원 치료비와 생계유지 목적으로 중도 해지하여 지출하였고, 퇴원 후 유동자산은 전세보증금과 연금 밖에 없었으며, 사고 당시 태중 5개월 이던 아기 아들이 태어나 방바닥에 누워 낮잠 자다 배곯음 이기지 못하여 깨어 울부짖는 현실임에도 가해가족의 가장 뇌경색의 환우로 기초수급(영세민)으로 생활하다 사고 후 책임의 부담감으로 도피성 이사함에 따라 민사소송의 승산 없음을 인지하고 다급함으로 경솔하게 합의한 소액의 책임보험금으로 근근이 1년의 시간을 보내다 9년 전 어렵게 매월 납입하여왔던 국민연금 장애연금을 신청하여 2급으로 지정된 후 납입유지 기간과 적립금액이 적음에 풍족한 금액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매월 5일이 되면 지정계좌로 찾아오는 국민연금이 있기에 가족의 생계비 지출은 물론 때로는 아이들의 옷과 운동화도 사줌은 물론 가족과 외식을 하는 즐거움을 주는 이보다 반가운 친구가 있을까요?

그 고마움에

오늘도 25일의 반가운 친구의 방문이 기다려진다.


# 응모인 정보 #

 1. 성명 : 박 철한

 1. 연락처 : 019-412-7284

 1, 이메일 주소 : advise82599@naver.com



Who's 靑雲

profile

독서와 학습을 통한 심리상담사, 인권강사, 요양보호사 경험의 결합,평생학습센터 강사로 사회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전국 4개소 문단의 회원 및 필진으로 수필과 소설 그리고 시를 발표하는 문학작가활동 중입니다.


2008년 07월 10일 : YAHOO! KOREA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찾아주세요! 동해안수기 대상 수상

◉ 2011년 05월 26일 :〈KB국민은행〉KB국민 So want(소원)성취 프로젝트 당첨

2016 03월 20일 :지필문학협회지필문학 0458기 신인문학상 작가(시 부문) -님의 눈동자,수줍은 마음의 동백꽃,수선화 새싹의 아우성당선 및 등단(발표)

2017년 05월 31일 :)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4() -가로수에서 얻은 깨달음발표

2017년 09월 29일 :문학광장67기 신인문학 작가(수필부문)당선 (등단포기)

2017 12월 02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8() - 첫눈 내린 아침발표

2018 03월 15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9() - 「화과동시(花果同時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 -석류꽃 핀 집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수필 -부부장애인의 재활 생활발표

2018 09월 01일 :〈마중문학> 계간 40() - 「백로의 물장구발표

2018 12월 01일 :〈문학의 봄『계간 049호() -「마음의 산,「홍시 먹은 간장독발표

2019  0301:계간 문학의 봄  50() -개나리꽃 전투 ,키다리 백합화발표

20190601: 계간 문학의 봄  51() -떠남과 만남 ,여름철 손님발표

2019  06월 10:『반간 솟대평론 () -「백지 편지 ,「쥐불놀이발표

20190612: 『시마詩魔』 창간호 (시) -「꽃길 걸음 」발표

20190615:)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6() -생일선물발표

20190615:)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6수필 -최고의 여행발표

20190901: 계간 문학의 봄  52() -「억새꽃 인사 ,「가을 아침 햇살발표

2019년 12월 25일 :  『시산문 테마수필』양철지붕 집 세채 공저




  • profile
    korean 2019.01.01 09:09
    열심히 쓰셨습니다.
    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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