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좋은 날씨 뿐
우리나라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의 사계절이 존재 하고 그 계절속 에는 수 많은 날씨 들이 존재한다. 햋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며 바람은 쉬원하고 눈은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한 모양 또는 형태에 따라 이좋은 날씨들은 수십,수백 가지로 바뀌게 단다. 사람들은 살면서 대게 날씨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곤 한다.
위 글 처럼 각기 다른 좋은 날씨들 뿐인데 비가오는 날은 우울하다고 바람이 부는 날은 헤어스타일이 망가진다고 눈이오는 날은 제설을 해야한다고 괜히 날씨에 불만을 품으면서 하루의 시작을 불만으로 시작한 날이 수없이 많다. 불만과 불평으로 시작한 하루는 끝또한 그러했지만 엮으로 행복한 날씨에 행복한 일이 생긴다고 생각 한다면 정말 놀랍게도 행복한 일들만 생기게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좋지만 다른 날씨를 알게되면서 나또한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다. 현재 군인신분으로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재설을 해야되서 눈을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불만과 불평이 가득한 마음으로 재설을 하곤했지만 어느덧 겨울은 가고 봄을 맞으며 하루하루가 달콤하기도 하고 상쾌하기도 하며 또다시 하늘에서내리는 눈 을 보기위해 벌써부터 겨울이 그리워지기까지 한다. 예전 같았으면 외출을 하는날 비라도내리면 어쩌나싶고 바람이불면 마음에서 짜증이 먼저나서 그날하루의 감정은 우울하거나 암울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내마음의 시각이 불만과 불평이라는 선글라스에 쒸여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불평을 했나싶다. 지금까지 살아온인생보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더 많이 남았기에 앞으로 내인생의 날씨는 달콤하고,상쾌하고,쉬원하며,기분이 들뜨는 날씨들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싶다
똑같은 일을 받아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는 사람과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하는 사람의 차이는 정말 크다. 과정솎에서는 별반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결과를 보면 뚜렷한 차이가 들어난다.
사람이 두번,세번 태어날수 없는 존재이기때문에 한번 사는 이세상을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산다면 그게 성공이고 그게 행복아닐까? 지금까지 쓰고 있던 불만과 불평이라는 선글라스는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던지고 긍정이라는 선글라스를 끼고 이세상을 살아 가보자.
이것이 사람다운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라는 질문에 모든 사람이 긍정의 답변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성명: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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