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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들의 장난

 

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5월로 기억된다.

매년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로 시작하여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이 찾아오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이미 지났고. 오늘 점심 식사를 마치니 무료함에 졸음까지 밀려옴에

 졸음을 날리기 위한 방법으로 휴식 커피를 마셔도 춘곤증이 여전히 괴롭히자. 무엇이 좋을까? 궁리 중에  초등학교 시절의 체험사례가 떠오름에 아내에게 이야기 했더니, 옆에서 커피를 마시며 듣던 아내가 지저분하다며 이마를 찡그리네요. 그래도 용기 내어 공개하오니 즐거움 마음으로 읽어주심 기대합니다.

 

아마 초등학교 5학년 아니면 6학년 때로 기억됩니다.

요즈음엔 수세식화장실을 사용하지만, 70년대 초 당시에는 푸세 식 화장실을 사용하였죠.

바로 그  화장실에 대한 사연입니다.

여자분 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남성분들은 그 화장실 인근에서 수많은 추억 (ex, 구술치기와 자치기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 흡연과 후배구타)들이 발생하는 장소중의 한곳 이었다.

기억으로 여름방학을 마치고 등교한 어느 날  이었다수업을 마치자 어린  오줌보에 소변이 가득 차 화장실에 가려고 나가려는데 친구 4~5명이 같이 가게 되었는데, 화장실로 가는 길목의 양지쪽의 교실 벽 밑으로 여학생들이 모여 노래를 하며 2명은 검정고무줄을 허리 높이로 잡아당기고, 나머지 2명이 깡충깡충 뛰면서 가위, 바위, 보하며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는 사이를 지나 화장실에 도착하여 소변을 보고나서 밖으로 나와 걷다 보니, 세 개의 푸세 식 배출구 중 양쪽 가장자리 두개는 덮었고, 가운데의 것이 열려있어 빠질까 조심하는 마음으로 오른손으로 코를 막고, 살금살금 걷어 뚜껑이 열린 그곳에서 껑쭝 뛰면서 무의식중에 그 밑을 보았는데, 깊은 웅덩이 속에 그동안  학생들이 방출한 인분이 저장되어 따사로운 봄볕에 곤죽이 된 곳에 뒷일을 마치고, 똥꼬를 닦고 버린 신문지들이 오줌의 수분에 젖어  뒤엉긴 그 위에 쥐 한 마리가 며 일을 꿇어 배 고품 못 이겨 인분을 먹고 배 채우려 들어갔던가? 그 젖은 신문지에  의지하여 어기적거림이 마치 뱃놀이 하는 듯한  광경을 발견하고, 친구들에게 ! 여기 좀 봐~ 쥐가 빠졌네!” 외쳤더니,

곧바로 친구들이 어디!” “어디”......? “나도 보자!” 하며 둥근 모양으로 오종종하게 주위에 모이자, 그중 심술 굳은 한 친구가 근처에서 짱돌을 주워 그 네모난 구멍에 몇 번인가 던지자, 묽은 곳에 떨어진 돌은 퐁당퐁당 소리를 내며 내란 색을 띤 똥물이 위로 솟음에 놀란 쥐 너희들 한데 틀긴 것도 억울한데 똥물에 목욕하기 싫어!'라는 듯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어느 곳에서는 우리가 까치발을 서 걷듯 뒷다리 네 다리를  번쩍 들고  빠질세라 살금살금 걷는 모습에 안스러움 일 때, 구경하던 한 친구가 우리 누가 명사수로 쥐를 맞추는 애한데 라면 땅 1봉씩을 사주는 내기하자!” 외치자, 모두 이에 서로 동의하고, 코도 면역이 되었는지 구린내음도 더 이상 나지 않자, 맞추게 해달라는 기도하듯 돌을 잡은 손을 다른 손으로 감싸 던지고, 돌이 손에서 떠남과 즉시 똥물이 자신의 얼굴로 튈까봐 빠른 동작으로 한쪽 팔뚝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옆으로 숨고, 또 던지고, 숨고를 반복하며 던지다보니 쥐가 사정거리에서 멀어져 어느덧 중앙부위에 이르러 쥐가 검은 눈동자를 반짝일 때였다.

뒤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던 한 친구가

! 돌이 작아서 맞추기가 어려운 것~, 저리 비켜, 내가 확실하게 보여줄게!”하면서 주먹 두 배 크기의 큰  벽돌을 들고 와  “하나, , !” 구호에 맞춰 내 핵포탄 맛을 봐라!”하는 외침과 동시 손에 들고 있던 벽돌을  ~던지자, 그 밑에서 곧바로  ~! 소리와 동시에 노란색의 물보라가 크게 일기 무섭게 그동안 조용하였던 화장실 안에서,

~~~ 어떤 놈들이야!” 하는 화난 어른의 목소리에 놀라 학교 담 밖으로 일제히 도망하여 담 벽에 몸통을 붙인 채 얼굴을 내밀어 눈치를 살피니 쫓아오는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귀가하였다.

 

어제의 일은 다 잊은 다음날 등교하여

아침조회시간이 되어 담임 선생님 한손에는 출석부와 교무수첩 그리고 다른 한손에 무궁화나무 회초리를 가득 들고 들어오시면서

다들 눈감아!” 하시더니

어제 후문 쪽 화장실 밑으로  벽돌을 던져 선생님 엉덩이에 똥 ~물 튀긴 놈! 어느 새끼~... 좋은 말 할 때 손들어!”하는 말에 잊었던 어제 일을 생각나며 어제 그분이 우리 담임 선생님 이셨구나 하며 죄스러운 생각일 때

선생님이

~!”

손드는 놈 하나 없네!”하시더니

급기야 사정하듯

어제 선생님이 니들 목소리 들어서  다 알고, 도망가기 전 얼굴도 다 보았다!”

그러니 자수하여 광명 찾자!” 라는 담임 선생님의 음성이 교실 안에 넘치고  긴장감까지 가득 찼다.

.

.

.

이후 그날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 어린 마음의 궁금증이 발동하여 담임 선생님의 푸념에도 누가 손을 들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희죽 희죽 웃는 듯 얼굴을 찡그림으로 살짝 실 눈뜨고 살펴보니 손든 친구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65명 전체 책상위에 올라가 종아리 10대씩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우리 때문에 아무 잘못도 없이 책상위에 올라가 영문도 모른 채 바지와 치마 단을 올린 채 종아리를 맞은 친구들에게 미안한 사과와  선생님께 뒤늦은 용서를 빕니다.

비록 배고픔의 고통은 있었으나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요.

~

그 시절이 그립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임차인의 상처

 

대지를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단풍이 바람결에 낙엽 되어 뒹구는 가을이 깊어간다.

농촌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여, 봄철에 파종한 곡식을 수확은 물론, 아궁이로 난방 하는 가정의 가장이 지게로 준비한 땔감용 장작이 아궁이에서 뜨겁게 타오르자 굴뚝에서 북서풍 맞은 연기가 하얗게 피어오르자, 가마솥에서 밥 짓는 구수함이 동네 가득 퍼지는 저녁에 조금 여유가 있어 연탄으로 난방 하는 이웃집 젊은 새댁 붉게 불붙은 22구공탄을 갈고 타버린 재를 도로에서 짓밟는 소리 들리고, 그 중 기름보일러로 난방 하는 부잣집에 대달 온 홈 로리 엔진소리를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본다.

 

고부갈등으로 9111월에 본가에서 연탄 50장을 실고, 4만원의 사글세로 분가하였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읍내의 고암리의 계약된 집에 짐을 옮겨 정리를 마치고 피곤함에 누워 잠을 자는데, 한 시간이 멀다 정규적으로 기차소리에 이어 지축 흔들림에 매끈한 합판 천장에 맺어있던 물방울이 얼굴로 떨어짐에 차가움에 놀라 깸은 물론 기차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지표가 두꺼운 침구를 뚫고 등을 간지럼 핌도 92년도 3월에 태어난 딸의 귀여움으로 견딜 수 있는 낭만이었다. 그러나 건물주가 경제적 부담에 따라 전기계량기와 상수도계량기를 분기하지 않음에 5세대의 통합에 따라서 할증 액이 사글세를 초과 징수하는 건물주의 태도가 바람직한 것인가?

옛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가 생각난다. 차라리 할증되는 공과금으로 사글세를 내면 좀 더 편안한 생활이 되라 생각으로 계약기간인 2년을 채웠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가까운 오관리로 이사하였다.

이곳은 뒷방이라서 햇빛이 안 드는 음달임을 빼고, 방도 크며 개인용 출입문도 있어 좋았다. 그래서 이사 후 짐정리가 끝나자마자 분기된 상수도와 전기계량기를 나의 명의로 변경신고를 하고 생활하다보니, 사글세의 경제적 부담에 따라 그동안 조금씩 모아온 적금 만기일에 맞추어, 업무 거래처의 직원 아버지 소유의 오래된 건물로 이지만 기름보일러에 방2개에 조그만 주방까지 딸려있어 첫 전세이기에 들뜬 마음으로 계약하고, 대교리로 이사를 마치고, 주민등록 이전 및 확정일자를 비롯하여 수도계량기와 전기계량기의 명의 전환까지 마쳤다. 아이도 성장하여 이곳에서부터 유아교육 목적으로 놀이방을 보냄은 물론 속셈학원을 시작함에 경제적 부담에 따라서 아내가 가내부업을 시작하였다.

 

그 후 2~3년 생활하였을까? 겨울을 맞이하면서 기름보일러를 작동하였더니 가설한지 8~9년이 지난 보일러에서 물이 새어 나옴 아닌가? 그래서 즉시 서비스 기가를 호출 확인 결과 기계의 노후로보일러의 솥에 구멍이 났으니 교체해야 된다.”확인하고 건물주에게 이를 통보하고 1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수회에 거쳐 수리를 요청하였으나 건물주가 사는 동안 자기거와 마찬가지니 수리를 하던 구입을 하던 마음대로 하라! 억지 주장하며 거절하였다.

고민 중에 유상임대임과 기계의 노후에 인한 문제임에 임차인이 생활에 이용할 수 있 도록하는 임대인의 책임이 있으며 이 책임을 이행치 안으면 임대계약파기의 원인에 대한 법률적 배상까지 발생됨을 내용증명으로 통보하였다.

수리나 교체를 주거의 생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더니, 건물주의 가족들이 교대로 방문하며 욕설과 비난을 2~3일 유지하기에, 내가 감정싸움 싫으니 나가달라고 했더니, 그의 가족들이 우리 집이다!“ ”못나간다!“ 생떼를 쓴다.

만약 독자께서 임차인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이러한 계약유지의 불필요를 인지하였고, 특히 개인적인 해결 범위를 넘어선 무단가택침입로 범법행위만 남은 것 아닌가요?

그 즉시 112에 신고하여 잔여기간 있으나, 임차 금 100% 상환하면 아무조건 없이 1주일 후 이사를 희망하니 중재를 의뢰하였다.

 

1주일 후 같은 동네 길 건너 50미터 윗집으로 급하게 이사하다보니, 장롱이 안 들어감에 버리고 5년을 생활하던 중 내가 불의의 사고로 건강을 잃었을 뿐 아니라 이곳에서 아들을 얻었고, 그 어린 아들의 화상사고까지 행복보다 불운의 겸침에 500밑으로 이사하였다.

 

이사 짐 정리하고 있는데 먼저 살던 임대인이 방문하여 기름보일러의 고장으로 순환모터를 교체하였는데 그 비용 8만원을 임차 금에서 공제한다.“함과 동시에 옆에 앉아있던 아내가 나의 옆구리를 찌른다.

이 후 그곳에서 7년간 생활하던 중, 무엇이 소원했던가?

나의 아내와 대화하던 건물주 남편이 병신과 계약 못하겠다.“는 장애인인 나에 대한 인권침해 우려가 높은 말을 듣고 며칠을 울다가, 나에게 더 이상이 남의 집 살이 못하겠으니 집을 사자하더니 매몰을 열심히 확인하고, 비록 빌라이지만 결혼 17년 만에 내 집을 장만하여 이사하고 9년이 됨에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이렇게 자신이 아주 작은 것이라 있으면 의무를 져버리고 권리에 취함이 비단 나와 우리가정만이 받은 상처가 아님은 인정하기 싫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임대차계약의 성격이 무상 계약이라면 임대인에 대한 감사함에 생활을 위하여 수리하겠지만, 유상 계약일 경우에는 그 상품의 상태를 유지하여야 최소 경쟁에서 이기지 않겠습니까?

 


성명:박 철한

이메일:advise82599@naver.com

전화번호:019-412-72184 ( 강연 참석으로 음성통화가 어렵습니다.)



Who's 靑雲

profile

독서와 학습을 통한 심리상담사, 인권강사, 요양보호사 경험의 결합,평생학습센터 강사로 사회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전국 4개소 문단의 회원 및 필진으로 수필과 소설 그리고 시를 발표하는 문학작가활동 중입니다.


2008년 07월 10일 : YAHOO! KOREA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찾아주세요! 동해안수기 대상 수상

◉ 2011년 05월 26일 :〈KB국민은행〉KB국민 So want(소원)성취 프로젝트 당첨

2016 03월 20일 :지필문학협회지필문학 0458기 신인문학상 작가(시 부문) -님의 눈동자,수줍은 마음의 동백꽃,수선화 새싹의 아우성당선 및 등단(발표)

2017년 05월 31일 :)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4() -가로수에서 얻은 깨달음발표

2017년 09월 29일 :문학광장67기 신인문학 작가(수필부문)당선 (등단포기)

2017 12월 02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8() - 첫눈 내린 아침발표

2018 03월 15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9() - 「화과동시(花果同時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 -석류꽃 핀 집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수필 -부부장애인의 재활 생활발표

2018 09월 01일 :〈마중문학> 계간 40() - 「백로의 물장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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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6() -생일선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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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korean 2018.02.28 18:06
    좋은 작품입니다.
    열심히 정진하다보면 틀림없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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