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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20:09

사막위의 코요테들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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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방에서 요즘 시리아와 이라크 전역을 거쳐서 어두운 곳마다 도사리는 사막의 코요테들인 아이에서때문에 최강국인 미국이나 스페인테러등 여러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테러리스트라는 이슬람 무장세력이 꼭 잘못되었다는 주장은 

틀린것이었도다! 예를들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으로부터 땅을 뻇아서 지네들 땅으로 만들고 나서 가자지구를 못살게 만들었다. 예를들자면 식수원도 1급수는 유대인들이 쓰게 만들고 2급수물과 3급수물은 중동애들이 쓰게 만들었다. 그리고 가자지구에 툭하면 미사일을 터뜨려서 1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고 한번은 뉴스거리도 되었는데 가자지구에 있는 유치원에다가 

미사일을 발사해서 애들을 다 죽여버렸다. 사막에 전갈이 있던것이다. 그래서 평화로운 길을 여행하면서 금과 향료를 운반

해야하는 낙타의 발에 상처를 낸것이다. 그래서 한국영화처럼 "보복은 나의 것"이란 것이 튀어나왔다. 

아이에스들은 훈련을 받을 때도 군인들이 미국대통령 사진을 걸어둔 사격목표를 AK-47로 쏴버리고 만다. 그리고 칼을 던져서 무화과 나무 열매를 찍어버린다. 미군들이 헬기를 타고 지나가면 바주카포로 쏴서 떨어뜨리고 나서 잔인하게 포로들을 

사형시킨다. 칼로 죽이거나 화형까지 시킨다. 미움은 분노를 일으키게 마련이다. 아이에스들은 어디선가는 서양음악 CD를 

듣는 어린아이를 목을 베어서 처형시킨다. 스페인에서도 테러가 일어나서 많이 죽었다. 아이에스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는 

모르는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테러 방지 국가법을 통과시킬려고 했다. 하지만 박근햬 대통령은 세월호나 삼성 뇌물과

최순실 사건으로 현재 감옥에서 소형 tv나 보고 있고 재판을 받고있다. 

시리아에서는 일명 "헬멧쓴자"들이 아이에스의 보복으로 파괴된 건물에서 부상자들을 긴급구조하고 있다. 

터키국경에서는 시리아에서 난민들이 몰래 들어오는데 군인들이 고속도로를 막고 지키고있다. 

결론은 간단하다. 미움에는 보복이 따른다. 

------ 너무 심각하게 읽지 마세요 ----- 토끼가... ^_^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 ?
    키다리 2020.03.17 10:23
    어떻게 이리도 아는 것이 많은지..중동지역 연구로 혹시 박사학위라도 받았나. 대단한 젊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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