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들 천국

by 뻘건눈의토끼 posted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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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눈의 토끼는 드디어서 다시 mkorean.com. 에다가 하나 판타지 소설을 써보려한다. 싸이코들도 아니거시기 달린 (자지)

들에 대한 개새끼들에 대한 즉흥적인 글을 뻘건토끼는 지금도 돼지소리를 코로 vibration 떨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던다. 지금 막걸리마저 와인잔에 퍼부어서 마시면서 나는 마치 코케인 따위의 마약을 복용하면서 까지 미친듯이 싸워대는 

이슬람 무장 단체들처럼 바주카포로 미군 탱크를 녹여버리고 Ak-47을 따발 총으로 때리면서 싸운다. 

내가 이리 싸워대에는 이유가 있다. 항상 정의를 외치는 병신같은 인간들때문에 자본주의, 유흥주의, 그리고 언제 부터인가 

내 패거리들과 뭉치거나 친구들만 만나서 나의 진심을 위로받을수 있는 나의 사정때문이다. 

난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어야만 더욱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다. 물론 나도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내성적으로 만화만 그리면서 부드럽게 내 마음을 달랜다. 

하지만 항상 바보같이 금연! 금연! 외치면서까지 용돈만 타면 편의점에 가서 담배한갑 또는 진로 쏘주 한병을 싸들고 

책가방안에 무겁게 넣고 걸어댕기는 맹추가 나다. 

날라리라고 몰 날보고 몰 어쩌란 말이렸난 말이다. 

나도 나이가 마흔이다. 하지만 패기는 떨어져도 나도 노련미가 생긴지 오래다. 그리고 한국 어른들은 일산호수공원 패거리

할아버지들은 아직도 건강하시다. 

하루는 용기를 억지로 내서 호수공원에 가서 THE GAME 장기를 안경쓰신 할아버지랑 네판두고 다지고 그다음날 다시가서 

1승 2패하고 세번째날 가서 1무 1패 했다. 

포가 오른쪽 밑에서 쫄을 건너서 마장을 돕고 초마로 장을 부르자 한차로 막고 나는 차로 다시 같다 부치고 상대차가 내차를 못먹게 하고 (먹으면 마장이니까 내 나머지 마가 튀어나와서 다시 쌍마로 지키고 포두개중 하나는 상으로 공격하고 그다음에 차가 피하자 상으로 포하나 때고 나중에 가서 포도 없이 포하나 사한개 마랑 차가 바쳐주는 진영을 쫄로 진군하다 먹히고 

그다음에 상으로 장을 치고 두차로 한차로 사를 먹고 빈궁을 차가 장치고 상때문에 도망 갈자리없는 상대를 이긴것이다. 

구태여 이렇게나 어쩌구나 저저꾸나 내 아가리를 닥치지도 않고 말을 씹어대니까 내가 바로 83년생 돼지띠가 아니겠는가!

CHOP SUEY , TOXICITY , going under (evanescence) 

미국 노래들이니까 제가 아는 것들만 youtube로 들으시구려... ㅎㅎㅎ

아가리를 닥쳐! 대가리를 박아버려! 니 손모가지 잘라버려! 부써버려... 

진리를 꺠우치고 싶으시다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 노래나 난 불러야 겠다.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덩기덕 쿵더러러럭 쿵기덕 쿵덕!

마지막으로 조크 한개 하겠구만요... 

고딩 여자랑 남자 학생들이 둘다 다니는 교실 안으로 들어가신 교수님이 중절모을 내려놓으시고 하신 강의가 성교육차원에서

"자지랑 자지를 말고 보지를 보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