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원을 바라고 우아를 바라 보았다
by
김아일랜드
posted
Jan 1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이 비참해질 수록,
나는 그저 우아해지고 싶었다
우리는 왜 영원한 것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 더 몸을 떨어 저항하는 것일까.
https://youtu.be/GbowyhpmkCM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쨌든 그것을 하라
1
김류하
2017.06.30 17:07
내 인생에도 봄날은 오는가?
1
김류하
2017.06.03 11:45
단명 短命
2
뻘건눈의토끼
2017.05.23 20:40
만일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1
뻘건눈의토끼
2017.05.19 19:35
이해 할수 없는 나
에스더
2017.05.12 00:58
joy luck club 평론 (수정중)
2
뻘건눈의토끼
2017.05.11 15:16
미친 사연들...
1
뻘건눈의토끼
2017.04.19 08:05
기호식품들
2
뻘건눈의토끼
2017.04.18 23:26
미치고 싶다
2
오드리
2017.04.17 01:57
포식자들
2
뻘건눈의토끼
2017.02.04 14:23
몸 - 엽기적인 측면
2
뻘건눈의토끼
2017.01.28 20:43
할비의 좌충우돌 손자집 청소하기
1
소리샘
2017.01.23 12:33
지구촌 사람들 풍경...
4
뻘건눈의토끼
2017.01.14 16:54
꿈에 대하여...
2
뻘건눈의토끼
2016.12.11 13:28
슬퍼하는 개구리...
2
뻘건눈의토끼
2016.12.04 21:05
말도 안되는 인간.. ^^
1
뻘건눈의토끼
2016.11.30 16:16
예베소스
3
뻘건눈의토끼
2016.11.29 14:40
아낌없이 주는 동물들...
3
뻘건눈의토끼
2016.11.25 13:16
최순실씨 씨리즈 ^^
5
뻘건눈의토끼
2016.10.31 16:35
희얀한 새끼들... ^_^
5
뻘건눈의토끼
2016.10.24 17:56
1
2
3
4
5
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