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원을 바라고 우아를 바라 보았다
by
김아일랜드
posted
Jan 1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이 비참해질 수록,
나는 그저 우아해지고 싶었다
우리는 왜 영원한 것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 더 몸을 떨어 저항하는 것일까.
https://youtu.be/GbowyhpmkCM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떤바보.3
1
망망대해
2015.05.26 02:35
어떤 바보 1,2
망망대해
2015.04.22 02:26
악순환...
1
뻘건눈의토끼
2015.04.08 20:34
표류자의 이야기
뻘건눈의토끼
2015.04.07 21:19
살과 피와 뼈
뻘건눈의토끼
2015.03.19 16:39
우리들의 애국지사(愛國志士) 어디로 갔나
korean
2014.07.16 01:47
이른바 산청거옥이라 명명하였다
korean
2014.07.16 01:40
어머니, 그 영원한 내리사랑
1
admin
2014.06.24 06:03
2
3
4
5
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