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만 봐도 엄청난 사건들이 터진다. 엽기적이다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게도시리... 이명박이라고 유치원생들 놀이터가 되버린 청계천을 만들어놓고 도스없는 안경이나 쓰고다닌 자가 벌인 것이 바로 사대강 썩어버린 마당이다. 사대강이 다 썩어버려서 이명박대통령이 예언한 로보트 물고기는 커녕, 잉어, 붕어, 다 죽었다.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도 옛날에 있었다. 전지현 남자친구가 전지현 아버지를 처음으로 만난다. 라이터를 보자 이런 말이 써있다. "영계" 야한말이다. 그래서 아버지가"이건 도대체 뭐에도 쓰던 라이터인고?" 하고 묻자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아 이거요? 닭고기집 선전이에요!" 그러자 전지현 아버지는 "다시는 우리딸 만나지 말게"라고 말한후에 술에 (위스키) 취해서 쓰러진다. 불쌍한 사람들도 많다. 아프리카에서는 다이아몬드 광산을 서로 뻇을려고 부족들끼리 서로 기관총을 쏘면서 싸운다. 어떤 새끼는 의정부에서 술에 취해 버스를 타고 집에 가다가 자버려서 인천공항까지 간다.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택시비도 안내고 마구 도망친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다가 보이스피싱에 걸려서 계좌로 돈을 보낸 불쌍한 아주머니도 있다. 무하마드 알리라고 옛날에 권투선수를 한 흑인도 있는데, 너무 많이 맞아서 나중에 부들부들 거리는 발과 흔들흔들거리는 손으로 올림픽 성화를 옮긴다. TV를 보면 중학교 학생들이 성실히 열심히 아름답게 농구시합을 한다. 헌데, 감독이 쉬는 시간에 하는 말이 "자지 털고 일어나!" 이다. 북한에서는 장성택이라는 인간이 김정은 앞에서 건성박수 쳤다고 사형을 당하기 까지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먹을것이 부족해서 진흙에다가 마가린을 발라서 구워서 먹는다. 소화도 안되고 포만감만 느껴서 배만 띵~ 하고 튀어나와 있다. 풀죽을 먹기도 한다. 옛날에도 엽기적인 사건들이 많았다.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는 위나라의 방덕이라는 장군하고 일기도를 펼치다가 쏜 독화살에 맞는다. 화타가 뼈를 긁는 수술을 하는데,고통을 잊기위해서 부하인 마속이랑 바둑을 둔다. 하후돈은 애꾸눈이다. 싸우다가 눈에 화살을 맞는데, "부모님이 준 살을 버릴수 없다!" 하고 외친후에 자기의 눈알을 삼킨다. 김밥할머니도 있다. 이 할머니는 평생벌은 돈 3억을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김밥할머니! 다 괜찮은데, 누드 김밥은 팔지마세요! 뻘건 내복이 다보여요!" 미국 유타주에 있는 모르몬 교회를 관광삼아 궁금해서 방문하면 당신이 캘리포니아에 살든, 뉴욕에 살든 가정방문까지 한다. 90년대에 생산했던 티코라는 초경량 자동차도 있었다. 티코는 교통사고만 나면 현장에서 50m 떨어진곳 까지 날라간다. 마치 발에 음료수 캔이 짋발펴서 쪼그라드는 것과 비슷하다. 싱가포르는 법이 엄하기로 유명한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만 꿔도 경찰이 출동한다. (농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