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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9:41

체첸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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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러시아연방 공화곡으로부터 독립을 원하는 체첸 반군들이 조지아공화국 북쪽, 스탈린그라드 남쪽, 석유가 풍부한 카스피안해의 서쪽에 위치한 체첸공화국의 수도인 그로즈니에서 전쟁이 몇년간 벌어진다. 이 지방은 옛날에는 오스만투르크 제국으로부터 남쪽의 항구를 얻기위해 전쟁을 벌인곳과 가깝다. 독소전쟁때에는

석유가 풍부한 카스피안해를 향해 독일군들이 쳐들어가다가 스탈린그라드에서 포위되어서 80만명이상의 희생자를 남긴다. 그래! 바로 석유다! 석유를 잃기 싫어서 

러시아는 군대를 보내서 막는다. 그로즈니는 포위가되고 탱크가 마을을 덮치고 지나간다. 이런 시절에 한 멋있는 체첸반군이 있었도다! ^_^ 

 타당! 타당! 기관총에서 총알을 쏜다. AK-47라고 1947년에 러시아에서 만든 기관총으로 반군들이 싸운다. 반동이 있어서 두세발만 쏘면서 전쟁을 벌인다. 

"총을 쏘고 먼저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죄책감을 느끼는가?" "아니, 그저 총의 반동을 느낄뿐이다. 이렇게 그자는 말한다. 옆에 있던 다른 군인은 통조림을 꺼내서 

먹는다. 연어랑 참치를 꺼내서 비스킷과 먹으면서 추운 러시아의 동토에서 정신마저 마비될 날에 커피나 마시기도 한다. 옆의 그 친구는 자랑스럽게 피스톨을 하나 

꺼내들고 사랑싶은지 마구 쏜다. "러시아는 망해라!" "체첸과 이슬람에게 극복과 보복을~!" 벙커에서 나와서 벽에 기대어서 숨은채 있다가 그 체첸 반군은 망원경을 보고 아파트를 본다. 옛날에 지어놓은 사람들이 살았어야 마땅할 아파트에서 창문이 깨지고, 구멍이나고 폭탄가루들이 뿌옇게 하늘을 흐린다. 엽기적인 생각인데, 현대사회에서도 아파트를 밤에 심심해서 망원경으로 주부생활 마저 다 쳐다보는 미친놈은 어쩌구~ ㅎㅎㅎ 헬기가 날아간다. "윙윙~" 격추시키자! 이슬람은 위대하다. 알라는 위대하다. 그러면서 마구 바주카포로 헬기를 격추시킨다. 그 체첸반군은 희열을 느끼면서 옆의 친구랑 얼싸안는다. 소말리아에서도 해적들이 바다를 지나가는 배들을 포획해서 몸값을 요구한다. 중국에서는 인구가 너무 많아서 포화상태라서 어장마저 메말라서 한국 어장까지 쳐들어와서 어장을 하다가 경찰이 오면 나무 막대기로 싸운다. 요즘 뉴스에서는 IS이슬람테러가 문제다. 많이 죽든 말든, 이것은 세력간의 필연적인 싸움이다. 차라리 손에손잡고를 부르면서 성화를 옮기고 놀던 88년도 서울 올림픽이나, "벽을 넘어서~"와 같이 독일 국경의 콘크리트가 무너진 시절이 더욱 그립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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