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265 |
127 | 어머니, 그 영원한 내리사랑 1 | admin | 2014.06.24 | 457 |
126 | 이른바 산청거옥이라 명명하였다 | korean | 2014.07.16 | 429 |
125 | 어떤 바보4,5 2 | 망망대해 | 2015.06.01 | 369 |
124 | 동물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5.10.19 | 321 |
123 | 어떤바보.3 1 | 망망대해 | 2015.05.26 | 290 |
122 | 고한우 -암연 1 | 농촌시인 | 2017.08.05 | 235 |
121 | 어떤 바보 1,2 | 망망대해 | 2015.04.22 | 228 |
120 | 살과 피와 뼈 | 뻘건눈의토끼 | 2015.03.19 | 226 |
119 | 일본어 솰라솰라! ^^ 1 | 뻘건눈의토끼 | 2016.01.30 | 195 |
118 | 우리들의 애국지사(愛國志士) 어디로 갔나 | korean | 2014.07.16 | 181 |
117 | 할아버지 핑계로 알바를 그만두는거냐 1 | 하디웨니 | 2016.04.12 | 177 |
116 | 영화 레버넌트 평론 (수정중...) | 뻘건눈의토끼 | 2016.02.22 | 177 |
115 | 체첸반군 1 | 뻘건눈의토끼 | 2015.11.17 | 171 |
114 | 낙타와 고래의 차이 ^_^ 1 | 뻘건눈의토끼 | 2017.09.13 | 164 |
113 | 연상들을 바라보면서... 1 | 뻘건눈의토끼 | 2017.10.18 | 163 |
112 | 아첨하는자들 4 | 뻘건눈의토끼 | 2016.02.12 | 157 |
111 | 감각의 제국 1 | 뻘건눈의토끼 | 2015.10.18 | 156 |
110 | 표류자의 이야기 | 뻘건눈의토끼 | 2015.04.07 | 149 |
109 | 캄보디아 여행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6.02.28 | 146 |
열심히 습작을 하시면 실력이 늘 것입니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