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끝나고 회식자리다. 고기와 술이오가고 어떤이가 넥타이를 던지고 말한다. "술을 먹고나니 정신이도네 역시 돌고도는 회사였어" 그리고나서 다들 건배를 올리고 만다. 이차로 다들 노래방에간다. 이대리는 서태지의 난알아요를 푸르
- 고 박사장은 타타타를 부르고 강비서는
- 크레용팝 노래를 부른다. 어떤 회사원이
- 위스키를 마시고 여자들과 만지면서 놀아나다가 천장위에달린 네온싸인을 본다. "돌고도는 네온싸인이군"
- 밤12시가되어서 다들 헤어지고 박사장은 이대리가 불러준 택시를 타고
- 집에돌아온다. 집앞까지 운전사가 데려다주고 택시운전사는 떠난다.
- 박사장이 떠나는 택시를보면서 하는말이
- "돌고도는 타이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