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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서 보이는 희미한 등단의꿈 반드시이루고싶습니다

열망과 의지만앞서고 뜻대로되지않아 조급함이앞서지만

  • ?
    키다리 2019.09.14 09:33
    봄비가 풀잎이나 나무잎에 묻은 먼지를 닦는 것은 봄비가 스스로 풀잎이되고 나무잎이되는 일이다. 시인이 시를 쓴 것은 스스로의 생의 길을 말끔이 닦는 일이며 시인이 속한 세상을 맑고 깨끗이닦는 일과 다르지 않다. 시인은 자기가 쓰는 시를 통해 세상의 흐리고 어둡고 진부한 부분을 닦아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다...시인이 된다는 것은, 그래서 시인이 끝까지 지녀야하는 모습은 세상의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예지적이며 감성과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데서 찿아진다..어느 문학박사의 말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시인 님!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9.14 21:26
    농촌시인님! 좀더 마음을 감정을 실어서 과장을 해도 순수함을 잃지 않을것 같은데요... 노력하시면 상금도 타고 등단도 하시겠네요...
    별과 달이란 시가 마음에 들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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