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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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265 |
48 | 나는 영원을 바라고 우아를 바라 보았다 | 김아일랜드 | 2019.01.13 | 56 |
47 | 조조의 겨울 히틀러의 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뻘건눈의토끼 | 2022.03.16 | 55 |
46 | 어떻게 이런일이 | 바다연정 | 2018.03.03 | 54 |
45 | 약간 마츠코적 모먼트 | Catarsis | 2017.12.23 | 51 |
44 | 진시몬-낯설은아쉬움 | 농촌시인 | 2017.10.22 | 49 |
43 | 봄하면생각나는노래 박인수-봄비 1 | 농촌시인 | 2016.04.24 | 49 |
42 | <태양이 지는 나라> 1 | 유성 | 2016.06.28 | 49 |
41 | 변진섭-너에게로또다시 1 | 농촌시인 | 2017.08.05 | 48 |
40 | 동변상련의 접금방식 1 | 에스더 | 2017.07.01 | 48 |
39 | 최순실씨 씨리즈 ^^ 5 | 뻘건눈의토끼 | 2016.10.31 | 48 |
38 | 포식자들 2 | 뻘건눈의토끼 | 2017.02.04 | 47 |
37 | 몸 - 엽기적인 측면 2 | 뻘건눈의토끼 | 2017.01.28 | 47 |
36 | 말리에서 태어난 전사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6.06.05 | 47 |
35 | 일본 | 뻘건눈의토끼 | 2022.10.27 | 46 |
34 | 판도라의 상자와 꼭 필요한 사람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7.10.08 | 46 |
33 | 내 인생에도 봄날은 오는가? 1 | 김류하 | 2017.06.03 | 46 |
32 | 이해 할수 없는 나 | 에스더 | 2017.05.12 | 46 |
31 | 달을 뚫고 자라난 네잎클로버 | 혜승 | 2018.01.29 | 45 |
30 | 단명 短命 2 | 뻘건눈의토끼 | 2017.05.23 | 45 |
29 | 기호식품들 2 | 뻘건눈의토끼 | 2017.04.18 | 44 |
열심히 습작을 하시면 실력이 늘 것입니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