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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01:57

미치고 싶다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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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000746244_1.jpg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는 유전적 변이주(genetic variant)의 경우

창작자 집단이 비창작 집단에 비해 2배나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조울증의 위험 역시 창작 집단이 비창작 집단에 비해 30% 이상 높았다.

아이슬란드의 국립예술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예술가 회원이 비회원보다 17%나 유전적 변이주가 많음이 확인돼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는 더 있다.

연구팀이 네덜란드와 스웨덴의 총 3만 5000명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창작자 집단이 비창작 집단 보다 정신질환 환자가 25% 더 많았기 때문이다.
스테판손 박사는 "창작은 곧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 이라면서

"어떤 사람이 새로운 것을 창작할 때 그 사람은 온전한 정신과 미친 정신 사이에 다리를 걸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소위 '미친 천재'라는 오래된 개념이 틀리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발췌-



           ***


세상에 없는 걸 만들어내는 작업을 수십 년 계속 하다보면 미치지 않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경미한지 아닌지에 차이는 있겠지만, 미치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님을 나는 안다.


나는 좀 더 미치고 싶다.



  • ?
    키다리 2017.10.20 15:11
    미친천재..폭발직전의 침묵같은 ..그 속에 찬란한 별 꽃이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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