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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동양의학대 서양의학일찌니라... 동양의학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중국은 신비로운 수수께기다. 중국사람들은 복福을 중요시 여기고 가족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만 믿어왔다. 하왕조라는 시대부터 이어져온 中國 의 역사는 언제나 거대한 땅덩어리를 자랑하는 오랑캐를 몰아내는데 급급한 나라였다. 문화적으로도 발달을 해서, 나침판, 종이, 도자기, 불꽃 등을 발명하기도 했다. 은나라 때에는 왕이 신하들과 함께 어찌하면 나라를 잘 다스리는지 알고 싶어서 거북이 껍질을 잘라서 불에 달군후 껍질에 새겨진 문양을 보고 추측을 했다고 했다. 마치 똥을 누고 나서 어찌하면 변비를 다스리는지를 알고 싶어서 화장실에서 실험을 하는 것이랑 똑같다. 열국지에 나오는 월나라의 구천도 오나라에게 볼모로 잡혀가나, 오나라왕이 아파하는데 인분 (똥)이나 먹고나서 나아질 방도를 말해줘서 월나라로 돌려보내주게 만든다. 물론 그뒤에는 구천은 정신이나 차리라고 딱딱한 침대에 누워서 (흔들리지 않는 침대, 시몬스 침대) 천장에 매달린 곰쓸개를 맛보면서 복수를 다짐했다. 동양의학은 사람 몸속에 피가 흐르듯이 기가 흐른다고 말한다. 그래서 맑은 기운을 氣雲 물려받아서 철두, 철미하게 살아갔다. 

중국새끼들은 검은 얼굴과 두꺼운 심장을 가졌다고 한다. 한국사회에서도 기가 중요하다. 90년대에 광동드링크라고 컨디셔너 드링크가 존재했다.어떤 한국새끼가 산속에 있는 숲에서 뛰어들어서 지나가는 기차위에 올라타는 장면을 보여준다. 기~ 기란 무엇인가~ 기는 우리 몸에 흐르는 정신적인 육체적인 힘이로다. 손바닥이나 발바닥들을 기가 흐르는 몸의 축소판으로 여기기 때문에 손으로 열열히 박수를 치고 욱신욱신 거리는 발을충격을 주어서 기를 조절한다. ^_^ 지하철에서는 시시콜콜한 잡상인들이 지압볼펜을 팔고 돌아댕긴다. 동양의학에서는 수술보다는 몸을 한약등으로 건강하게 해주어서 병으로부터 몸을 지켜내는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래서 사람인 人蔘 같이 생긴 인삼을 보면 몸통에다가 팔과 다리가 걸린것처럼 생겼다. 프랑스에서 만드는 와인처럼, 인삼도 오랫동안 숙성을 시킬수록 더 효과가 좋아진다. 

한편 서양의학에서는 수술이나 약으로 병을 막고 또한 골절이나 타박상등을 치료해준다. 심지어는 재왕절개수술도 한다. 요즘에는 성형수술이나 치과나 라식술이나 지방흡입수술등을 행한다. 라식수술은 나도 해봤는데 누워있으면 기계가 눈에다가 퍼런레이저를 쏘는데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난다. 

지방흡입수술은 뚱보배에다가  배에 구멍을 내고 진공청소기처럼 지방을 빨아들이는데 지방이 두부같이 보인다. 이렇게 칼을 써서 하는 수술은 조선시대때 부모님이 물려주신 머리카락은 버릴수 없다고 머리를 상투로 묶는다. 심지어 쇄국정치를 펼친 유명한 흥성대원군마저도 명성황후가 낳은 항문이 없는 기형아 손자를 못 살렸다. 신하들이 

서양의사들에게 수술을 건의하지만 칼은 안된다면서 흥선대원군은 손자에게 인삼이나 먹이는데, 1주일후에 손자는 독이 차서 사망한다. 

그때 부터 명성황후는 흥선대원군을 증오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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