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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오줌싸개들은 집집마다 돌아댕기면서 소금을 구하곤 했다. 애기들도 강아지들도 다 오줌을 가려서 싸는줄도 다 아는데, 웃기게도 그것마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옛날에 우리 외할아버지는 건강이 안좋으셨다. 그런데 당시 자신이 싼 소변을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미신소문을 듣고 할아버지 께서는 오줌을 마신다. (토하겠다! 

-_-) 오줌은 아니지만 옛날 우리 이모는 등산을 갖다가 어지러우셔서 시냇물에다가 토를 했다. 그런데 하산을 하는 중에 밑에서 다른 등산객들이 잠시 쉬면서 시냇물을 

마신다. "아이고~ 시원해라! 아주 깨끗한 물이로다!" -_- 

옛날 하루는 내가 초등학생들만 다니는 수영장을 갔는데 난 잠수경을 쓰고 잠수를 했다. 그런데 앞에 가는 어떤애 바지 뒤에서 노란 액체가 둥실둥실 구름같이 퍼져나갔다. -_- 그리고 난 하루는 목욕탕에 갔다. 인삼탕이라고 갈색 물이 분수로 쏟아지는데에 앉아있다가 남들몰래 오줌을 쌋는데 그 사람들이 나중에 인삼액이 몸에 좋다고 마셨는지는 모른다. -_- 

이번 여름에 난 3달동안 난 엄마랑 뉴욕에 여행을 왔다갔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진짜 있었던 일인데... -_-) 하루는 맨하튼 거리를 걷는데, (세계의 중심) 

어떤 흑인 거지 아저씨가 전화박스안에 가더니 바지를 벚고 오줌을 마구마구 분수처럼 쏴댔다. 세상의 중심에서도 웃긴일은 매일 펼쳐지나 보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6.08.18 10:45
    ㅎㅎㅎㅎㅎㅎ
  • profile
    낭만주의자 2016.11.05 17:19
    나 또한 누군가의 오줌을 접했고 누군가는 제 오줌땜에 피해를 입었을 것 같네요.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6.11.07 16:05
    요즘에는 미국에서 money maker라고 종이집어넣고 돈만드는 기계도 있는 세상이죠~ ^^
  • profile
    korean 2016.11.07 16:35
    자신의 오줌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일본에서 건너온 요로법이 있네요.
  • ?
    키다리 2016.11.27 10:40
    좋은 경험 하셨네요 7, 80연대에 오줌요법 쬐끔 유행했었지요
    준법정신이 투철한 미국? 그 놈 벌금 안 물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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