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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05

슬퍼하는 개구리...

조회 수 38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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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들은 불쌍하다. 언제나 슬픈 이야기만 듣고 사는 것들이 파충류이면서도 양서류인 이 개구리들이다. 개굴개굴 ~~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지 대학교에 다닐 희망이 생긴다는 (-_-) 표본실의 청개구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표본실에 실험자가 퍼런 마스크를 쓰고 메스로 개구리를 해부하는데 개구리는 아직도 살아서 심장이 펄떡펄떡 뛰고 있는 중이다. 개구리의 몸에서는 아직도 열기가 나서 추운공기위로 연기를 뿜어대는데 메스는 잔인하다. ㅠㅠ 개굴개굴~ 

누나몰래 퐁당퐁당 돌을 던진다라는 말이있다. 헌데, 누나몰래 풍덩풍덩 바위를 던진다는 말도 있겠노라... 내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도 옛적부터 전해져온다. ㅠㅠ 

청개구리는 왜 울까요? 개굴개굴~ 청개구리는 어릴떄부터 엉뚱헤서 어머니의 말을 안들었다. 그래서 맨날 까불고 어머니는 

혼자서 뒤에서 가슴아파서 흐느겼다. 어머니꼐서 돌아가시게 되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청개구리가 또 말을 안들을까봐 물이 

흘러가는 곳에 무덤을 지어서 묻어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청개구리는 정신을 차리고 진짜로 물가에 지었다. 그런데 비가 내리면 물이 불어나서 무덤이 헐어져 버린다. 그래서 청개구리는 비만 오는 날이면 어머니의 무덤가를 지킬려고 슬퍼하면서 

울어댄다. 개굴개굴~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좁은 자신이 처한 공간에만 신경쓰는 경험이 모자란 자의 무식함을 암시하는 이야기다. 어느날 거북이가 우물안 개구리에게 말을 건넨다. 거북이는 개구리는 너무나도 좁은 곳에서 산다고 하자 개구리는 거북이는 어디서 사냐고 물어본다. 거북이는 자기는 거대한 동해에서 사는데 거기는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줄지않고 아무리 홍수가 나도 물이 안 불어난다고 말한다. 그러자 개구리는 자기는 자기 사는데서 만족한다고 하자 거북이는 그냥 가버린다. 그래도 

개구리는 5평짜리 자기 집에서 수영이나 하고 물고기를 잡아먹고 연꽃을 감상하면서 행복해 한다. 개굴 개굴~ 

유명연예인 신지의 노래중에 뱀이다! 란 노래가 있다. 뱀이다! 뱀이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뱀이다! 개구리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 한마리를 잡아다가 우리 아버지에게 드려야지~ 개구리씨가 말라버렸대요... 

개굴개굴~ 

그래도 개구리는 행복하게 울어댄다. 나도 개구리가 된상싶다. 이 추운 겨울에 집에서 웅크리고 있는 개구리... 개구개굴~


  • ?
    주열매 2017.01.22 12:31
    저도 제자신이 우물안 개구리 같네요. 자족하며 살고 있는데 그나마 독서로 간접경험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
  • ?
    키다리 2017.01.27 14:23
    효자가 따로 없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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