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혹은 넙죽 ^^ 인사 올립니다.

by 마늘사랑 posted Apr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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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은행이나 관공서나 일반사무실을 가면 월간문학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바쁜 현대인의 생활? 아니 이건 핑계같고, 솔직히 말하면 감성이 메마르고, 자기만의 분노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스스로 뒤돌아보는 시간들을 더 많이 더 자주 내려고 해요.

인사글이 길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