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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한국인>홈페이지 운영자로 활동하게 될 은유시인 김영찬입니다.


kyc-20140303-02.jpg






오늘은 2014년7월15일... 화요일입죠.

바야흐로 본격적 여름철인 盛夏期 입죠.

밥만 먹으면 노곤한 졸음이 쏟아지는 그런 계절입니다.


참으로 오랜 기간 실행에 옮기고 싶어도 생각처럼 쉽지 않은 문학 잡지사업...

과거 여러 차례, 좀 더 확실하게 열거하면 십여 차례 정기간행물사업에 도전했었으나 

언제나 좀 될만하면 자금난 때문에 기필코 접어야 했던 쓰라린 경험들들들...

그리고 그로인해 이후 더욱 악화되는 자금난난난...


1992년 벼룩시장과 같은 대중광고지 성격이면서도 뱃장 좋게 시작한 

올 칼라 책자인 생활정보지 <주간 비둘기둥지>을 필두로 

대판 16면 3만부씩 매주 발행한 지역신문 <주간 사하신문>, 

그리고 의료잡지 <월간 홈닥터>며, 시사지 <주간 한국인>이며, 

또 문학잡지 <월간 노벨문학>과 역시 문학잡지인 <주간 사하문예> 등등등... 

참 많은 잡지들을 창간, 발행했었지요.

그 많은 잡지의 발간을 위해 내가 지닌 모든 자금과 청춘, 더 나아가 인생 전부를 악착같이 쏟아부었으나... 

아!

성공이 아닌 패배, 그 뒤엔 늘 허탈함과 쓰디쓴 비애만이 남더라고... 


사실 정기간행물사업, 그중에도 특히 문학관련 사업이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

그간 우리나라 출판시장의 곤두박질이며, 서점들의 줄도산에서 드러나듯 

'책 안 읽는' 고질적인 국민의식이 문제였던 것...

현실이 그렇듯 아무리 걍팍하기로 여간해선 버릴 수 없는 것이 그 미련이란 것이니, 

돈이 있으나 없으나 기회만 생기면 충동질하는 이것-이건 마치 물귀신처럼 죽어도 함께 죽자네.


이젠 마지막이다!

내 생전에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다!

곰처럼 미련한 작심이 오직 단단하면, 진짜 중독도 이런 중독이 없다.

아무리 말려도 내 고집은 꺾을 수 없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한답시고 널찍한 사무실을 구했고,

<주식회사 한국인>이란 법인도 설립했고,

출판사도 <도서출판 한국인>이라 명칭을 변경했고,

정기간행물등록도 <월간문학 한국인>으로 했다.

그러니 내가 향후 평생사업으로 진행할 문학사업, 즉 회사법인명이나 출판사명, 정기간행물 제호 등의 명칭을 

총망라하여 <한국인>이란 명칭으로 통일한 것이다.


이 <한국인>이란 명칭은 

대한민국 내에서는 정말 둘째 가라면 서러울만큼 브랜드 면에 있어선 대단한 가치를 지닌 1등 브랜드이다.

왜냐하면...

오래 전에 인터넷시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면서 도메인이란 인터넷주소가 마구 생겨났다.

특히 초창기엔 국제 도메인인 닷컴(com)이 선두주자였는데,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쳐 주는 것은 

당연히 '대한민국'이란 명칭을 영어로 표기한 'korea'란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당시에 <www.korea.com>이란 도메인을 100억원에 사고팔았다는 소문이 자자했었다.

'대한민국'은 'korea', '서울'은 'seoul', '부산'은 'busan'...

모든 최고의 브랜드가 그렇듯이 

우리 <한국인>이란 브랜드 또한 어디 내놔도 전혀 손색이 없으니...

즉 대한민국 안에 사는 원주민들이야말로 '미국인'도 아니요, '중국인'도 아니요, 

저 먼 곳의 '스리랑카인'이나 '파키스탄인'도 아니요, '몽골인'도 아닌

바로 <한국인>이 아니던가?

그러니...

<한국인>만을 위한 <주식회사 한국인>,

<한국인>을 위한 <도서출판 한국인>,

<한국인>을 위한 <월간문학 한국인>이니, 

명칭으로만 따진다면 

이 세상 그 어디에 이 보다 더 친밀하고, 이 보다 더 익숙하고, 이 보다 더 보편타당하고 기막힌 명칭이 있을쏘냐?

어쨌든 명칭 하나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으니...


이제부터 시작이다.

먼저 <월간문학 한국인> 홈페이지부터 멋지게 꾸며놓고

다음엔 <월간문학 한국인>을 종합문학잡지로서 창간할 것이다.

그리고 이북(E-Book)사이트 <큐피드(www.icupid.kr)>를 곧 선보일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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