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글쓰는 것은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한국인에서 수필을 공모한다는 소식에 이번에 지원을 하면서 가입을 했습니다. 글을 쓰며 한국인님들의 평도 들으며 좋은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보리수 이종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