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오늘:
22
어제:
23
전체:
305,70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가을의 낙엽이 땅을 따라 구름에 따라 무거워 지는 사람들의 옷차림은 웃음마져도 무뎌지게 합니다.

꽁꽁싸맨 입을 열고 미소지어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하며, 모두의 웃음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키워낼 것 이라 기대합니다.

저는 주와라고 합니다. 주인 주(主)에 웅덩이 와(窪)를 씁니다. 비록 겉으로 보기에는 얕아 보이지만 그 속에 세상을 담고 있는 작은 웅덩이의 깊은 속에 살 수 있는 그 주인이 되기를 원하며 이 필명을 짓게 되었습니다.

현재 장편소설 <눈꽃나비>를 북팔에서 연재중이며, 한국인에는 <백귀야행~백귀들의 밤~>을 연재중 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profile
    admin 2014.10.31 07:15
    반갑습니다.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profile
    korean 2014.11.02 14:12
    오!
    활동이 대단하십니다.
    이곳에서도 필명을 드높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가입인사 안내 5 file korean 2014.07.16 235
157 오늘 가입했습니다. 1 dusimnjaung 2018.12.08 13
156 오늘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1 아침햇살 2015.06.14 27
155 오늘 가입했습니다 1 역곡갈매기 2014.11.20 29
154 오늘 가입했습니다 1 風雲 2015.02.13 13
» 오늘 가입한 주와라 합니다! 2 주와 2014.10.30 82
152 오늘 가입 했걸랑요, 2 예언자 2014.12.23 45
151 어제가입했습니다 1 농촌시인 2014.11.23 25
150 어제 가입했습니다 1 연금술사 2015.02.20 14
149 안녕하십니까. 가입했습니다 1 처럼 2019.04.19 9
148 안녕하세요ㅎㅎ 2 sugyeong 2018.01.02 26
147 안녕하세요~~ 1 심메 2020.11.09 31
146 안녕하세요~ 1 글쟁이J 2018.03.02 9
145 안녕하세요~ 1 하이앨리스 2018.03.12 17
144 안녕하세요~ 1 정순민 2019.02.01 12
143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1 풀섶 2018.02.27 14
142 안녕하세요.^^ 1 송옥 2016.03.04 15
141 안녕하세요..^^ 1 목단꽃 2015.03.22 19
140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1 문학의길 2018.03.05 14
13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입니다 1 하곰 2017.12.24 18
138 안녕하세요. 2 어린엄마 2014.12.16 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