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11시경부터
장림동 동아P&P에서 <부산문학>이 인쇄 들어갔습니다.
하이델베르그 대국전 5색기(최근에 새로 도입된 기종)에서는 표지(2절 돈땡)와 국전 원색 2대의 인쇄를,
하이델베르그 대국전4색기에서는 2색도 11대를 인쇄하였으며,
오후5시까지 표지와 원색대, 그리고 2색대 인쇄과정을 지켜보았으며,
오늘중으로 인쇄완료됩니다.
제본은 내일과 모래까지 430페이지 2,100부 완료되어 우리 사무실까지 납품해주기로 했습니다.
▲ 위 사진들은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소재 '(주)동아P&P' 인쇄공장에서의 인쇄작업장면 사진들.
▲ 위 사진들은 '(주)동아P&P' 인쇄소에서 싣고온 <부산문학> 창간호 2,100부를 초량3동 소재의 <부산문학> 사무실로 옮겨놓은 사진들.
▲ 위 사진들은 한상렬 씨와 김종순 씨가 <부산문학> 창간호 1,200부를 우편발송하기 위해
<부산문학> 내지속에 발행인 명함과 책갈피를 끼워넣고 책자 표지면에 '증정본'스티커를 붙인 다음 비닐봉투에 넣고있는 장면들.

▲ 위 사진들은 부산지역 문인단체 행사장에서 <부산문학> 창간기념으로 나눠주기 위해
<부산문학>창간호 1부와 12,000원(공장도가격 6,000원) 상당의 쑥찜질팩 하나씩을 분홍색 쇼핑백에 넣고있는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