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으로 잴 수 있는건
지우개의 길이뿐만이 아니야
저 바다의 길이도 저 빌딩의 높이도
태양의 크기도 잴 수 있지
너의 그 작은 손으로 나쁜 로봇과
맞서 싸울수도 있고
죽어가는 고양이를 살릴수도 있지
어쩌면 말이야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들을 해낼수도 있어
아직 너의 눈동자는
푸른 빛을 돌기 때문이지
하지만 명심해
그냥 지나쳐 버리는 순간 너도 같아져 버릴테니
너가 이 세상의 영웅이 되고 싶다는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래.
네 손가락으로 잴 수 있는건
지우개의 길이뿐만이 아니야
저 바다의 길이도 저 빌딩의 높이도
태양의 크기도 잴 수 있지
너의 그 작은 손으로 나쁜 로봇과
맞서 싸울수도 있고
죽어가는 고양이를 살릴수도 있지
어쩌면 말이야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들을 해낼수도 있어
아직 너의 눈동자는
푸른 빛을 돌기 때문이지
하지만 명심해
그냥 지나쳐 버리는 순간 너도 같아져 버릴테니
너가 이 세상의 영웅이 되고 싶다는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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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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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5539 |
| 1842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226 |
| 1841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157 |
| 1840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300 |
| 1839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441 |
| 1838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373 |
| 1837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355 |
| 1836 | 희망 | 마황 | 2019.01.28 | 527 |
| 1835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492 |
| 1834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395 |
| 1833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504 |
| 1832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325 |
| 1831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136 |
| 1830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143 |
| 1829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00 |
| 1828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161 |
| 1827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180 |
| 1826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359 |
| 1825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373 |
| 1824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227 |
| 1823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174 |
착상이 기발합니다.
아이들의 시각, 아이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